최종편집 : 2019.9.20 금 15:36
ipnews
최신뉴스사회
캘리그라피로 만나는 100인의 독립운동가 어록100명의 작가 참여한 ‘大한국인’ 전시회… 3월 1일부터 2개월간 국립서울현충원서
ipn뉴스  |  ipip519@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28  20:15: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ipn뉴스 ] 3월 1일부터 독립운동가들의 어록과 일화를 캘리그리피로 제작한 <大한국인> 전시회가 열린다.

국립서울현충원은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100명의 캘리그라피 작가가 참여한 작품을 호국전시관과 야외 등지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시민들이 독립운동가들의 신념과 의지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 (좌측 시계방향부터) 캘리그라피로 제작한 조소앙, 안중근, 박은식, 유관순 어록. (사진=국립서울현충원 제공)
이에 오민준 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상임이사의 ‘오민준 글씨문화연구실’ 소속 작가 100명은 유관순 열사, 안중근 의사 등 국립서울현충원에 모셔있는 독립운동가들의 어록과 일화를 캘리그라피 작품으로 표현했다.

전시회는 3월 1일부터 2개월간 열리는데, 특히 3·1 운동(3월 1일)과 임시정부수립 기념일(4월 11일)에는 캘리그라피 작가가 방문객들에게 독립운동가 어록 등을 손글씨로 써주는 부대 행사도 진행한다.

주요 어록으로는 백범 김구 선생의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 독립이오”, 안중근 의사의 “나는 개인자격으로 남을 죽인 범죄인이 아니다. 나는 대한국 의병참모중장의 의무로 소임을 띄고 하얼빈에 이르러 전쟁을 일으켜 습격한 뒤에 포로가 되어 이곳에 온 것이다” 등이다.

   
▲ 캘리그라피로 표현한 백범 김구 선생의 어록. (사진=국립서울현충원 제공)
국립서울현중원은 “이번 전시회는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을 위해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치셨던 순국선열·애국지사들의 신념과 철학, 독립정신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ipn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IPN 뉴스는 지면으로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다시 보고싶은 뉴스, 주요 뉴스 등을 담아 발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구독 바랍니다. 구독문의 070-8885-520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신문. 세종 특별자치시 조치원읍 군청로 86 GR빌딩 401호 인터넷 | 본사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지로 4번길 7 | 충북 지사 : 충북 음성군 음성읍 예술로 8
대표전화 : 080-7142-4000 | 대표팩스:044-863-7420 (긴급전화:010-5350-3979)
인터넷등록번호: 경기아50234 | 신문등록번호:경기.다50330
세종신문 등록번호 : 세종 다00020 | 충북 신문등록번호: 충북다01255 | 제보 이메일 : ipnnews@naver.com
등록일 : 2011.6.30 |  제호 : IPN 뉴스 | 청소년보호담당 : 남난우 | 편집장 : 최종화 | 인터넷 편집인 : 김수미 | 신문 편집인 : 김지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기훈
Copyright 2011 ip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pip51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