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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칼럼은 비판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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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15  09: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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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와이즈멘09-10경기지구총재, 정회진.
언론의 사명은 사실을 왜곡 하거나 편향 없이 그대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어떤 외부의 압력이나 어떤 비판에도 굴하지 않고 흔들림 없이 바르게 실어야 한다는 것을 생명으로 여기고 있다. 그 정의로움과 정직함 때문에, 언론의 영향력을 대단하게 평가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의 눈과 귀와 마음과 힘을 하나로 모을 수 있고 분열 시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잘못하고 있는 것들을 잘 할 수 있게도 하고, 착한국민들이 악의적인 것들에 의해 더 큰 피해를 당하지 않게도 하고, 의롭고 선한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게 해서, 더 좋은 나라,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권세 있는 기관이나 고위층 사람들의 부정과 비위를 다루다보면 불이익을 당하거나 위협은 물론, 많은 욕을 먹을 때도 있다. 그렇다고 권력을 두려워하거나 갑부들의 눈치를 보는 겁쟁이가 된다면 펜을 내려놓아야 되고 문을 닫아야 할 것이다.

일제치하 때 베를린올림픽에서 손기정선수가 마라톤우승을 하고는, 월계관을 쓰고 가슴에 일장기를 달고 시상을 했다. 동아일보가 가슴에 선명한 일장기를 삭제하고 신문에 게제 했다가 폐간을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그러나 역사는 지금도 일장기 말살사건에 대해 잘못한일이라고 말하는 국민은 단한사람도 없다. 국가관과 애족 애국심이 분명한 언론이었다고 판단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새 정부 첫 청와대대변인으로 윤창중 칼럼리스트를 대통령이 임명했다.
인수위대변인으로 인선 할 때부터 비판이 있었고 야당에서는 사퇴를 해야 한다고 했다. 칼럼리스트의 국가관이나 신념과 주관이 뚜렷하다면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어야 되고, 지탄받을 언행에 대해서는 비판을 해서 바로 잡을 수 있게, 쓴 소리도 서슴없이 말해야 하는 것이 칼럼의 사명이다. 누구를 무서워한다면 칼럼을 쓸 수가 없지 않은가,

대변인은 대통령의 입이다. 그 입을 막는 것은 대통령의 입을 막는 것이다. 윤 대변인을 임명한 것은 이념과 철학이 분명하고 보수적인 주관이 뚜렷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리고 이제는 칼럼리스트가 아니다. 공인이고 대통령의 입이다. 앞으로 박근혜대통령이 결정내린 모든 사항들에 대해 어떤 말을 하고 싶어 하시는지, 의중과 심중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통치 이념과 국가관이 일맥상통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인선한 것이다.

하나님의 대변인은 목사님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할 때 무섭게 질책 하면서 전하기도 한다. 말씀을 전하는 하나님의 대언자가 책망을 하며 설교를 했다고 해서 그 누구도 반론을 제기 할 수가 없다. 왜, 위대하시고 권위가 있으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대변하는 분이기 때문이다. 주의 종이 혹 잘못한 일이 있어도, 성도들이 함부로 막 하지를 못하고 예의를 갖추어 말을 하고 지적을 해드리는 것은, 하나님이 세우신 종이기에 모든 잘못은 하나님이 책망하시고 벌하시고 축복도 하신 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기름부음 받은 장로에게 성도들이 함부로 하지 못하는 이유도 마찬 가지라고 본다.

대통령은 하늘이 내는 것이다. 이제는 위엄이 있고 존귀한 대통령의 의중과 생각을 대변하는 대통령의 입이니 만큼 칼럼 같은 성향으로는 할 수 가없다. 칼럼은 칼럼으로 끝내야 한다. 선거결과가 나왔다. 영원한 패자로 남으라는 법도 없다. 내가 막말 한 것은 되고, 남이 한 것은 안 된다고 하며, 헐뜯고 비판하고 밀어내려고 한다면, 국민들이 짜증을 낸다. 선거 때 일을 가지고 서로 책임을 떠넘긴다거나, 당리당락만을 위하고, 밀리지 않고 선점을 장악하기위해, 흔들고 사사건건 물고 늘어진다면 대통합을 이루기가 어렵다.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 했으니 이제 지나간 것은 훌훌 털어버려야 한다.
정부조직개편안을 통과시켜 완벽한 정부를 출범시키기 위해서는 야당의 협력이 필요하다. 빨리 일을 할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 전인민이 비상전시체제로 들어갔고 연평도를 겨냥해 사격훈련을 하며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북한과의 냉전을 속히 해결하고, 시급한 민생을 하루빨리 살릴 수 있게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 임명받은 대변인에게도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와 기쁨이 되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이제 혼란한 난국을 극복하고, 어려운 경제를 살려서, 좋아졌네, 좋아 졌어, 라며 모두가 즐거워하는 세상이 속히 왔으면 한다.
국제와이즈멘09-10경기지구총재, 정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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