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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적 리더십은 힐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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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16  16: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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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호대한명인(연설학)
 세계적으로 유명한 철학자나 사상가들은 대개 남자들이었고, 역사에 남을 만한 격언이나 지혜의 명언들도 거의가 남자들이 한 말이었다. 왜 그랬을까. 여성들은 철학적이거나 사색적이지 못하고 지혜롭지 못해서인가. 결코 그렇지 않았다. 그것은 남성 지배의 역사가 낳은 편협 된 결과일 뿐이다. 이제 새로운 글로벌시대에는 여성적 리더십 기술은 힐링(healing)이 부합된 시기이다.

필자는 여성적 리더십은 리더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힘으로 만들어 진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 또 여권에 있어서 여성자신의 힘이 아닌 독립된 리더로써 신뢰의 기반에 리더십을 말하는 것이며, 목표의 일치점을 조정하고 세기(世紀)의 유익을 위한 지속적인 비전과 섬김의 영향력을 발휘한 것이다.

예컨데 리더란 다른 사람을 리드하는 사람, 즉 다양한 사람들을 이끌어 가는 사람이다. 또 리더는 한 개인, 한 가정, 한 조직, 한 국가는 물론 전 세계의 흥망성쇠와도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한 사람의 리더로 인해 망할 수도 있고 흥할 수도 있다. 이처럼 리더가 한 개인은 물론이고 조직, 국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글로벌시대에는 지시하고, 명령하고, 배운 대로, 관행대로를 강요하는 남성적 리더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구성원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물어 보지도 않는 리더, 불도저처럼 앞뒤 가릴 것 없이 일방적으로 밀어 붙이는 리더, 혼자 북 치고 장구 치는 그런 일방 통행하는 리더를 작금에는 더 이상 원치 않는다.

그렇다면 IT(Internet Technology)혁명시대가 원하는 리더는 어떤 리더일까. 힘이 있고 파워 있는 리더, 카리스마가 있는 전통적인 남성적 리더십 보다는 합리성, 섬세함, 관심과 배려, 그리고 섬김. 이해심, 따뜻함, 포근함, 갈등 조정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권한 위임 등의 여성적 힐링 리더십을 갖춘 리더를 바라고 있다. 구성원들에게 이성보다 감동을 주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온정적인 리더, 마음이 따뜻한 리더, 감성이 풍부한 힐링 리더를 원하는 것이다.

모름지기 리더는 조직원들과 통(通)하고 좋은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 그들과 신뢰를 바탕으로 관계를 쌓아 올리고 진정한 마음으로 믿고 따를 수 있는 힐링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 명령하고 지시하기 보다는 스스럼없이 먼저 다가가 의견을 묻고 그들의 말을 잘 들어 주고, 따뜻한 마음으로 보호하고 살펴 줄 수 있어야 한다.

또 힘들고 지쳐 있을 때 용기를 주고 희망을 줄 수 있는 격려의 말 한 마디, 칭찬 한 마디를 해 줄 수 있어야 한다. 구성원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고 배려하고,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 주고 따뜻하게 안아 줄 수 있는 정이 넘치는 어머니 같은 리더, 누이 같은 포근한 리더, 차분한 어투와 듣는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주는 정성이 가득한 리더, 품위를 지키며, 부드럽지만 강한 메시지를 구사할 줄 아는 여성적 리더를 찾고 있다.

한편 이창호스피치가 말하고 싶다 “만약 내게 여성적 리더십을 총망라한 단 한 가지 도구를 말한다면, 그것은 바로 자연스러운 힐링 연금술(鍊金術)일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성서에는 남녀의 평등이 하나님 앞에 동등한 지위를 인정하고 서로가 존중할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소자 중에 하나를 실족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로 빠진다는 메시지가 남성에게 경종을 올린다. 요즘은 여성적 리더십은 힐링이다.

* 글/ 이창호(李昌虎) 대한명인(연설학)/ 이창호스피치리더십연구소 대표/ 한국청소년봉사단연맹 부총재/ 스피치소통전문교육사 1급/ 제7회 대한민국 나눔 특별대상 수상/<대표도서>스피치달인의 생산적 말하기 외 17권 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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