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 경기 연회는 지난 11월 6일 ‘함께하는 교회’에서 감독 이,취임식이 있었다.

박 계화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경기연회 제12대 감독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이에 지난 2년간 제 11대 감독으로 수고하신 김 철한 감독님의 노고를 치하하고  신임 감독님의 취임을 축하하며 감사 예배를 드렸다.

 

 

 

남난우 기자  namwoo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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