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계화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경기연회 제12대 감독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이에 지난 2년간 제 11대 감독으로 수고하신 김 철한 감독님의 노고를 치하하고 신임 감독님의 취임을 축하하며 감사 예배를 드렸다.
남난우 기자 namwoo97@hanmail.net
박 계화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경기연회 제12대 감독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이에 지난 2년간 제 11대 감독으로 수고하신 김 철한 감독님의 노고를 치하하고 신임 감독님의 취임을 축하하며 감사 예배를 드렸다.
남난우 기자 namwoo9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