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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광명큰빛영화제 집콕영화파티 CPR”소의 해, 코로나 19, 게 물렀거라!, 코로나극복프로젝트
김 춘 년 기자  |  i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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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08  01: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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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큰빛영화제 ‘경기도 코로나19 가사 스트레스 해소 지원 사업’ 선정

[김 춘 년 기자] “영화교구(키트)로 놀고, 도시락 수다와 영화 상담으로 스트레스 풀어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를 넘겨 이어지면서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우울감과 양육 스트레스가 심화되고 있다.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과 함께 경제적 고민, 재택근무 등으로 가사와 육아 전반 및 홈스쿨링 돌봄 등 교육에서 가정에서의 부모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정정옥)은 코로나19 가사 스트레스 해소 지원 사업에 발벗고 나섰다. 자녀를 양육 중인 경기도민을 주요 대상으로 집콕 놀이와 도시락 수다방 및 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을 마련했다.

   
 

사업 프로그램에 따라 놀이키트나 도시락을 배송받아 각 가정에서 놀이와 대화의 시간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상담전문가에게 고민과 스트레스를 털어놓고 상담과 육아 코칭을 받을 수도 있다. 경기도 관내 공모를 통해 광명큰빛영화제/젠더와예술문화연구원을 비롯하여 각 지역별 건강가정지원센터 등 15개 기관을 선정하여 스트레스 해소 지원 사업을 펼친다.

한편 광명시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광명큰빛영화제/젠더와예술문화연구원 (대표 강은아, 이하 광명큰빛영화제)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과 협약을 맺고 영화로 특화된 사업을 진행한다.

일명 ‘광명큰빛영화제 집콕영화파티 CPR’ 사업이다. ‘영화로 놀고, 영화로 소통하고, 영화로 쉬자’는 모토를 내세웠다. 온라인 화상채팅 플랫폼 ZOOM을 이용해 언택트로 1월 27일부터 30일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영화전문가와 함께 영화도시락 수다방, 영화교구 놀이, 영화 상담소 등 세 가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강은아 대표는 “행사명의 CPR은 심장의 기능이 정지하거나 호흡이 멈추었을 때 사용하는 응급처치인 심폐소생술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의 영어 약자를 차용한 것”이라 설명하며, “영화와 영화 관련 체험 및 상담을 통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잠시 숨돌릴 수 있는 응급처치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가장 먼저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놀이(Play)에 해당하는 프로그램 <영화전문가와 집콕 영화놀이>이다. 영화원리 체험 키트(소마트로프, 조트로프)를 배송받아 자녀와 함께 만들어 보고, 영화전문가에게서 영화의 역사와 애니메이션 및 영화의 원리를 배워볼 수 있다.

<영화도시락 랜선수다방>은 영어 철자 C로 표현된 소통(Communicate) 프로그램이다. ‘영화 보고, 도시락 먹고, 수다 떠는 우리가족 집콕영화제 즐기기’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먼저 배달된 도시락을 먹으며 제공되는 영화를 골라 보며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나눈다.

가족들이 감독과 프로그래머 또는 배우의 역할을 하기도 하면서 독창적인 ‘우리 가족만의 집콕영화제’를 만들어 볼 수도 있다. 이후 온라인 플랫폼에서 참여한 이웃 가족들과 자랑도 나누고 경험을 공유하며 대화를 나눠 보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휴식(Rest)의 프로그램으로는 <영화상담소-영화약국> 이 마련된다. 가족 간 갈등이나 고민, 또는 육아 상담 등의 사연을 사전에 접수받아 진행한다. 영화상담 전문가가 맞춤형으로 관람할 영화를 처방해 주고 상담 및 육아 코칭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문가가 처방해 준 영화 관람권을 제공 받아 영화로 휴식의 시간을 취할 수 있다.

자녀를 양육 중인 광명시민 및 경기도민 가족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구글 폼 신청 양식을 통하여 사전 신청을 접수받아 진행한다. 접수 마감은 2021년 1월 15일까지이고 프로그램 별 각각 20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안내 및 접수: https://post.naver.com/kea64?isHome=1

*문의 : 070-8286-8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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