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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음주운전 꼬리표를 뗍시다!
남난우 기동취재부 기자  |  namwoo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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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06  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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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은 불행을 불러옵니다. 그 불행은 본인과 가족에게도 큰 고통일수 있습니다.

경찰은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가장 큰 원인행위인 음주운전을 뿌리뽑기 위해 어느순간부터 포기할 줄 모르는 근성으로 홍보와 함께 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였고 현재도 진행중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음주운전에 대한 위험성에 대해 공감대가 이루어졌음에도 상당수는 경찰단속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안이한 생각에 자신에게 닥쳐올 사고의 위험성조차 망각한 채 운전대를 잡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 세종경찰서 교통관리계 경사 안종주

지난해 충남청에서는 음주운전으로 인하여 1,504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84명이 사망하고 2,484명이 다쳤습니다.
이처럼 음주운전은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타인의 가정에까지 돌이킬 수 없는 슬픔과 아픔을 남겨주는 용서받지 못할 행위인 것입니다.

음주운전을 하지 않는 것은 약속이고 믿음입니다.
음주운전 등 교통법규를 잘 지킬것이라는 상대 차량운전자에 대한 믿음! 오늘도 안전을 기원하며 기다리는 가족의 믿음!
그들의 믿음을 가볍게 저버려서는 안됩니다.

아울러 술과 운전은 절대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는 구절과 같이 음주로 잡은 핸들이 당신을 저승으로 가는 길로 안내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교통사고는 누구에게도 예외가 없습니다. 당신의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당신의 인생을 아직 포기하지 마세요.

누군가는 무료로 봉사활동을 하면서 자신도 즐거움을 찾고 이웃에게 행복을 주기도 합니다. 당신도 양보와 안전운행으로 누군가에게 행복바이러스가 되고 싶지는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지금 당장 음주운전 꼬리표부터 떼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요.

                                                                                               세종경찰서 교통관리계 경사 안종주

남난우 기동취재부 기자  namwoo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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