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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화성시, 산업부 자율주행차·스마트HVAC 실증 사업 유치2023년까지 약 500억원 예산 투입. 자율주행, 공기조화기술 실증 시험·평가 실시
김상일 기자  |  ipneews@naver.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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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2  1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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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일 기자] 경기도와 화성시가 협력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0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산업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실증지원센터 2곳 유치에 성공했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일 경기도 화성시와 홍익대 컨소시엄을 산업부 2020년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29개중 자율주행차 부품 협력 기업 지원을 위한 OEM 실증 클러스터 구축 스마트 HVAC 실증 지원 사업 2개에 대한 수행 사업자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2023년까지 화성시 기안동 일원 36만3,636㎡ 규모 부지에 들어설 예정인 홍익대 4차산업혁명 캠퍼스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소속 ‘자율주행기술연구센터’와 ‘스마트 HVAC 실증지원센터’를 구축하는 것이다.

총 사업비는 534억원으로 2023년까지 국비 160억원, 지방비 160억원, 민자 약 200억원이 투입된다.

자율주행기술연구센터에서는 자율주행차 부품을 생산하는 협력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및 센서류들에 대한 실증 시험·평가를 수행하게 된다.

화성시는 2019년부터 송산그린시티 동축 지구 새솔동 주변 왕복 3km 구간에 자율주행차 실증시험지를 조성 중이며 이번 자율주행기술연구센터 유치로 시는 국내에서 가장 앞서가는 자율주행차 연구 단지가 될 전망이다.

스마트 HVAC 실증지원센터에서는 사물인터넷이나 인공지능을 연계한 HVAC 제품의 성능 및 기능안전 시험·평가를 수행한다.

HVAC는 냉난방 공조기술을 뜻하는 말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화성시에는 완성차 기업과 자동차 부품기업 등이 밀집해 있어 이번 공모 선정으로 기업들의 원활한 시험인증과 국제 수준의 제품 개발이 힘을 얻게 됐다”며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진행 중인 자율주행차 시험과 시너지를 일으켜 경기도를 세계적인 자율주행차 메카로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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