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웅 기동취재부 기자]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와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개최되는 한미 협의를 통해 양 수석대표는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 본부장은 이번 방미 계기 여타 미 행정부 인사들과도 만남을 갖고 1.17 예정된 스티브 비건 부장관 취임식에도 비건 부장관의 초청에 따라 참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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