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1.12 화 16:38
ipnews
지역종합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 장군면 파리떼 사건 수사 의뢰비료관리법·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 등 수사 요청
남난우 기동취재부 기자  |  namwoo9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2  16:1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남난우 기동취재부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최근 발생한 장군면 파리떼 사건과 관련 경찰과 민생사법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시는 장군면 파리떼 사태와 관련 문제의 원인이 농장에 살표된 액체 상태의 음식물류 때문인 것으로 보고, 지난 8일 세종경찰서에, 11일 민생사법경찰에 각각 수사를 요청했다.

세종시 장군면 산학리 밤농장에서는 지난 5월 7일부터 6월 21일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음식물류 372톤이 살포됐다.

이로 인해 액체상태의 음식물류에 파리가 대량 번식하면서 인근 마을까지 번져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경찰 수사에 따라 농장에 살포된 음식물류가 폐기물인지 비료인지 여부와 귀책사유가 누구에게 있는지 등이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김려수 자치분권과장은 “시는 우선 파리떼 대량 번식의 원인을 규명한 후에 법적 조치를 한다는 일관된 입장”이라며 “장군면 산학리 현장에 대한 예찰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파리떼가 다시 발생할 징후가 보이면 즉시 방역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파리떼 사태 해결을 위해 총 5차례에 걸쳐 해당 농장에 집중 방역을 실시했으며, 비가 온 후 다시 파리가 대량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남난우 기동취재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IPN 뉴스는 지면으로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다시 보고싶은 뉴스, 주요 뉴스 등을 담아 발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구독 바랍니다. 구독문의 070-8885-520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신문. 세종 특별자치시 조치원읍 군청로 86 GR빌딩 401호 인터넷 | 본사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지로 4번길 7 | 충북 지사 : 충북 음성군 음성읍 예술로 8
대표전화 : 080-7142-4000 | 대표팩스:044-863-7420 (긴급전화:010-5350-3979)
인터넷등록번호: 경기아50234 | 신문등록번호:경기.다50330
세종신문 등록번호 : 세종 다00020 | 충북 신문등록번호: 충북다01255 | 제보 이메일 : ipnnews@naver.com
등록일 : 2011.6.30 |  제호 : IPN 뉴스 | 청소년보호담당 : 남난우 | 편집장 : 최종화 | 인터넷 편집인 : 김수미 | 신문 편집인 : 김지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기훈
Copyright 2011 ip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pip51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