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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군산2국가산업단지 정주여건 개선 사업 박차오식도 생말공원 내 복합문화센터 건립 추진
남기환 기동취재부 기자  |  ghks79@kore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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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4  13: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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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환 기동취재부 기자] 군산, 군산2국가산업단지 내 정주여건이 개선된다.

군산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28억원을 지원 받는다.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5월 전국 13개 산업단지가 신청해 한국산업단지공단과 민간평가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전북에서는 군산국가산단이 선정됐다.

   
▲ 군산시 복합문화센터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위해 2021년까지 총사업비 91억 7500만원(국비 28억원, 지방비 63억 7500만원)을 투입해 산업단지 내 부족한 문화, 복지, 편의기능 등이 집적된 복합센터를 건립해 근로자 복지환경 개선하는 사업이다.

군산복합문화센터는 오식도동 생말체육공원 내 부지 1,300㎡에 연면적 3,260㎡,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산단민원센터, 기업지원센터, 보건지소, 작은도서관 등을 집적해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체력단련장, 다목적구장, 옥외정원 등을 두어 입주기업 및 지역주민이 레져,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 제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올해 군산국가산단이 ‘노후거점산단경쟁력강화사업지구’에 선정됨에 따라 기반시설 정비 및 구조고도화사업 추진 등 정부합동공모사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흥철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장은 “복합문화센터가 군산 서부권 문화 거점 기능 및 입주기업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군산시와 함께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선정 및 추진을 시작으로 군산시 경제의 중추역할을 하고 있는 근로자 및 지역주민에게 더 나은 정주여건을 제공하고 청장년이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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