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2.1 화 10:21
ipnews
칼럼
대한민국 국호의 진리를 알자
ipn뉴스  |  ipip519@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2.10  20:20: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한민국 국호(國號)의 뜻을 아느냐고 초등학생들에게 물어 봤다. 그 뜻을 정확하게 답을 하는 아이들은 하나도 없었다. 하나같이 나라 이름이라고 만 대답한다. 개중에는 동방에 해 뜨는 나라 또는 한반도라고 대답을 한다.

표준 국어사전에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아시아 대륙 동쪽에 있는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島嶼)로 이루어진 공화국 아르오케이(ROK : Repubic Of Korea) 또는 코리아(Korea)라고도 불린다. 기원전 2333년에 성립된 고조선에서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시대를 거쳐 통일신라 고려 조선으로 이어져 오다가 1910년에 일제의 침약으로 강제 합병되었으나 1945년에 세계 제2차 대전이 끝나면서 독립하여 1948년에 남한의 총선거로 민주공화국이 수립되었다. 1950년에 북한이 6.25 전쟁을 일으킴으로써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국토 분단이 고착화되었다. 주민은 황색인종인 한민족(韓民族)이며 언어는 알타이어계에 속하는 한국어이고 문자는 한글과 한자를 병용한다. 수도는 서울 면적은 22만 1336Km2, 남한 9만 9313Km2 대한(大韓) 한국(韓國)으로 설명한다.

이렇듯 대한민국 국호(國號)에 대한 설명 즉 이름에 대한 이야기는 어느 사전에도 한마디 언급 하지도 않았다. 지형과 역사적 설명뿐이다. 사람도 태어나면 음양과 오행에 따라 이름을 작명하여 자녀에 대한 꿈과 태몽 이름에 심어 존재감과 소속감 긍지로 성장하게 한다. 어른이 되며 세상 소유에 동화되어 이름이 아닌 스펙이나 물질로 살다가 돌아갈 때에는 세상소유물은 다 내려놓고 태어날 때 받은 태몽과 이름만 가지고 되돌아간다. 국가도 마찬가지 같다. 국가의 희망과 천기를 이름에 담고 개국하지만 이름은 보지 않고 눈앞에 보이는 국민소득이나, 인구나, 면적으로 만 존재하다가 권력이 시들면 개국 시 요란했던 이름만 역사에 남기고 소리 없이 사라진다.

대한민국(大韓民國)의 이름의 뜻을 알아보자.
‘大‘(대)자는 사람이 양팔과 다리를 벌리고 크다고 하는 모양을 본뜬 글자로 ’大’(큰 대) 로 읽고 쓰는 상형문자이다. 크다, 대강, 거칠다, 지나다, 낫다. 등으로 직역한다. 따라서 처음에는 옆에서 본 모양인 ‘人’(인) ‘匕’(비) 따위와 같이 다만 인간을 나타내는 글자였으나 나중에 구분하여 훌륭한 사람, 훌륭하다, 크다, 의뜻으로 나타내게 되었다고 한다.

‘韓’(한)자는 ‘乾’(해돋을 간)자와 ‘韋’(에울 위, 가죽 위)자가 합쳐서 ‘韓’(나라이름 한)자로 읽고 쓰는 형성문자다. 대한민국의 약칭, 나라이름, 대한제국의 약칭, 삼한의 통칭, 전국 칠웅의 하나, 주나라의 제후국으로 직역한다. 따라서 돋아나는 햇빛으로 에워 쌓인 나라, 광명의 나라로 해석한다.

‘民’(민)자는 ‘冖’(덮을 멱)자와 ‘氏’(성씨 씨)자가 합쳐서 ‘民’(백성 민)자로 읽고 쓰는 형성문자이다. 백성, 사람, 직업인, 나(자신)로 직역한다. 따라서 저마다 성씨를 가진 나라 안의 모든 씨(氏)족을 하나의 이름으로 덮어(冖) ‘백성‘이라고 부른다는 뜻이다. 고로 백성은 천한 신분을 타고 나며 눈먼 사람이라 생각하였다. 그래서 눈이 보이지 않는 데서 ’無知‘(무지), 무교육인, 사람, 즉 일반 사람이란 뜻이 되며 먼 옛날에는 신에게 바치는 희생으로 하거나 신의 노예로 삼았다. 그러한 사람을 民(민), 백성이라고도 한다.

‘國‘(국)자는 ’囗‘(에울 위)자 안에 ’口‘(입, 사람 구)자와 ’戈‘(창 과)자와 ’一‘(일, 땅을 나타냄)자가 합쳐서 ’國‘(나라 국)자로 읽고 쓰는 회의문자다. 나라, 나라를 세우다. 등으로 직역한다. 따라서 국경선(囗)에 창(戈)을 든 사람(口)들이 서서 땅(一)을 지킨다는 데서 ‘나라‘라는 뜻이 되어 나라 국으로 해석한다.

이렇듯 ‘大韓民國’(대한민국)이라는 뜻은 우주에서 가장 큰 ‘광명한 나라‘ 즉 ‘돋아나는 빛으로 에워 쌓인 나라‘라는 것이다. 빛은 언제나 밝고 맑고 새로운 생명을 창조한다. 그래서 국호에 걸 맞는 창조경제로 지구촌을 의롭게 하며 개도국들에게 희망을 심고 있다.

다시 말해 빈민국의 가난을 새마을운동으로 걷어내고 새 소망 밝혀 선교하는 민족이라는 말이다. 누구나 태몽과 좋은 이름으로 살아가게 하듯이 말이다. 광명의 나라답게 반도체로 세상을 밝히고, 자동차로 세계를 달려, 소리글의 스마트폰으로 인류와 소통하여, IT 강국, 수출대국으로 우뚝 서게 한 뒷면에는 좋은 나라의 이름의 힘이 한 몫을 한 것도 같다.

선조들은 이미 빛의 진리를 잘 알고 있었기에 하늘을 무서워했고 하늘의 벌, 천벌을 받는다고 자손들을 가르쳤다. 그래서 우리민족은 누가 보든 안보든 양심에 따라 정직하게 열심히 살아 왔으며 거짓말을 하거나 부정한 행동을 하면 천벌을 받는다고 입버릇처럼 말 했으니 그 소리는 아직도 귀가에 생생하게 맴돈다.

내가하는 말이나 행동은 하늘이 항상 보고 있다고 생각하므로 하늘을 열었다는 개천절이 우리민족에게 만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민족은 어려운 고난이 닥치면 강인한 협동심으로 하나로 똘똘 뭉쳐서 이겨내는 힘을 보고 세계인들이 가장 무서워한다.

대한민국의 국민답게 빛의 대국답게 자부심과 긍지로 자랑스러운 국호를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제대로 교육하여 세계를 이끌어 가는 주역이 되었으면 한다.
                                                                                                              조 성 만


ipn뉴스  ipip519@gmail.com
 

 

ipn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IPN 뉴스는 지면으로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다시 보고싶은 뉴스, 주요 뉴스 등을 담아 발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구독 바랍니다. 구독문의 070-8885-520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신문. 세종 특별자치시 조치원읍 군청로 86 GR빌딩 401호 인터넷 | 본사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지로 4번길 7 | 충북 지사 : 충북 음성군 음성읍 예술로 8
대표전화 : 080-7142-4000 | 대표팩스:044-863-7420 (긴급전화:010-5350-3979)
인터넷등록번호: 경기아50234 | 신문등록번호:경기.다50330
세종신문 등록번호 : 세종 다00020 | 충북 신문등록번호: 충북다01255 | 제보 이메일 : ipnnews@naver.com
등록일 : 2011.6.30 |  제호 : IPN 뉴스 | 청소년보호담당 : 남난우 | 편집장 : 최종화 | 인터넷 편집인 : 김수미 | 신문 편집인 : 김지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기훈
Copyright 2011 ip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pip51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