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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든 100년, 함께 만드는 미래’…제100주년 3·1절 기념식3월 1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광장서 국민 1만여명 참석
김승환 기동취재부 기자  |  shkim10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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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6  18: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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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건물 외벽엔 대형 태극기 걸려 거대한 기념식장 조성
정오 기해 전국서 만세삼창…5G 기술 이용 다원 생중계


[김승환 기동취재부 기자]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이 3월 1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국민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실외행사로 열린다.

2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기념식은 ‘함께 만든 100년,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역사와 민주주의 상징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다.

   
▲ 제100주년 3·1절 중앙기념식을 앞두고 25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본관 및 별관 외벽에 대형태극기가 설치되어 있다.
기념식은 독립문과 대한문에서 출발한 만세운동 행진이 행사장인 광화문광장에 집결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만세운동 행진은 100년전 그 날의 길을 따라 독립문과 대한문에서 각각 출발한다. 행진 참가자들은 ‘광복군 서명 태극기’와 ‘김구 서명문 태극기’ 등 대형 역대 태극기를 앞세우고 수기 태극기, 만장 등을 흔들며 시민들과 함께 행진한다.

광화문에서도 3·1운동 당시 가장 널리 사용된 태극기로 알려진 ‘진관사 태극기’를 복원해 국민대표 33명이 군경의장대와 함께 행진한다.

국민대표 33인은 5부요인을 비롯해 생존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후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강제징용 피해자, 이산가족, 6·25 전사자 유가족과 월남전 참전용사, 민주화운동 유가족, 경찰, 소방관, 학생 등 대한민국의 과거·현재·미래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인물로 구성됐다.

만세운동 행진 대열이 들고 온 대형 태극기가 객석을 지나 광화문광장을 빠져나가면 팡파르가 울려 퍼지며 공식 행사가 시작된다.

기념식이 시작되면 먼저 독립선언서를 낭독한다. 독립선언서는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위원회’가 발행한 ‘쉽고 바르게 읽는 3·1독립선언서’로 할 예정이다.

낭독은 한완상 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 학생, 자영업자, 경찰, 현충원 의장대 등의 독립선언서 낭독영상 상영에 이어 광복회장과 각계각층의 국민대표들이 현장에서 낭독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어 국민의례에서는 170명 합창단이 해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10명과 함께 애국가를 부른다. 이후 피아니스트 선우예권과 첼리스트 이정란의 헌정 공연이 이어진다.

독립유공자 포상은 총 334명에게 이뤄지며 수상자 중 5명은 현장에서 상을 받는다. 이때 유관순 열사에게 최고등급 훈장인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된다.

이후 기념식 주제인 ‘함께 만든 100년, 함께 만드는 미래’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보여줄 영상이 상영된다.

정오가 되면 전국에서 타종행사 또는 국악 관악기인 나각·나발 소리에 맞춰 만세삼창을 진행한다. 100세인 임우철 애국지사와 2005년 방송된 장애 극복 프로그램 출연자 원종건 씨, 100주년 위원회의 최연소 서포터즈인 최서윤(14) 양이 선창자로 나서 만세를 외친다.

만세 행사는 조계사, 안동교회, 명동성당, 천도교당 등 종교시설과 백령도, 최북단 GP, 진해 유관순함, 대구 공군기지 등 육·해·공군 거점지역, 천안 독립기념관과 화성 제암리, 부산, 인천, 광주 등에서 진행되며 5G 기술을 이용해 다원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아울러 만세삼창이 진행되는 동안 태극기를 매단 드론 50대가 날아올라 숫자 ‘3’과 ‘1’을 형상화하고 무대 뒤로 15×10m 크기의 대형 태극기가 게양돼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은 인왕산 부근에서 비행해 숫자 ‘100’을 그려낸다.

 

기념식은 독립문과 대한문에서 출발한 만세운동 행진이 행사장인 광화문광장에 집결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만세운동 행진은 100년전 그 날의 길을 따라 독립문과 대한문에서 각각 출발한다. 행진 참가자들은 ‘광복군 서명 태극기’와 ‘김구 서명문 태극기’ 등 대형 역대 태극기를 앞세우고 수기 태극기, 만장 등을 흔들며 시민들과 함께 행진한다.

광화문에서도 3·1운동 당시 가장 널리 사용된 태극기로 알려진 ‘진관사 태극기’를 복원해 국민대표 33명이 군경의장대와 함께 행진한다.

국민대표 33인은 5부요인을 비롯해 생존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후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강제징용 피해자, 이산가족, 6·25 전사자 유가족과 월남전 참전용사, 민주화운동 유가족, 경찰, 소방관, 학생 등 대한민국의 과거·현재·미래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인물로 구성됐다.

만세운동 행진 대열이 들고 온 대형 태극기가 객석을 지나 광화문광장을 빠져나가면 팡파르가 울려 퍼지며 공식 행사가 시작된다.

기념식이 시작되면 먼저 독립선언서를 낭독한다. 독립선언서는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위원회’가 발행한 ‘쉽고 바르게 읽는 3·1독립선언서’로 할 예정이다.

낭독은 한완상 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 학생, 자영업자, 경찰, 현충원 의장대 등의 독립선언서 낭독영상 상영에 이어 광복회장과 각계각층의 국민대표들이 현장에서 낭독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어 국민의례에서는 170명 합창단이 해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10명과 함께 애국가를 부른다. 이후 피아니스트 선우예권과 첼리스트 이정란의 헌정 공연이 이어진다.

독립유공자 포상은 총 334명에게 이뤄지며 수상자 중 5명은 현장에서 상을 받는다. 이때 유관순 열사에게 최고등급 훈장인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된다.

이후 기념식 주제인 ‘함께 만든 100년, 함께 만드는 미래’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보여줄 영상이 상영된다.

정오가 되면 전국에서 타종행사 또는 국악 관악기인 나각·나발 소리에 맞춰 만세삼창을 진행한다. 100세인 임우철 애국지사와 2005년 방송된 장애 극복 프로그램 출연자 원종건 씨, 100주년 위원회의 최연소 서포터즈인 최서윤(14) 양이 선창자로 나서 만세를 외친다.

만세 행사는 조계사, 안동교회, 명동성당, 천도교당 등 종교시설과 백령도, 최북단 GP, 진해 유관순함, 대구 공군기지 등 육·해·공군 거점지역, 천안 독립기념관과 화성 제암리, 부산, 인천, 광주 등에서 진행되며 5G 기술을 이용해 다원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아울러 만세삼창이 진행되는 동안 태극기를 매단 드론 50대가 날아올라 숫자 ‘3’과 ‘1’을 형상화하고 무대 뒤로 15×10m 크기의 대형 태극기가 게양돼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은 인왕산 부근에서 비행해 숫자 ‘100’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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