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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부 장관, 설연휴 수출 점검대한민국 제1의 수출관문,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방문
김수미 기동취재부 기자  |  pinksumi102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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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7  16: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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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동취재부 기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2일 설연휴를 맞아 우리 수출의 최전선인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을 방문하며, 지난 1월 1일 부산항에 이어 수출 총력 지원을 위한 현장행보를 이어갔다.

인천공항은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의 33%를 담당하고 있는 대한민국 제1의 수출 관문이며, 국제선 화물 처리 기준으로 세계 3위인 동북아시아의 허브공항이다.

성 장관이 방문한 화물터미널은 중국 광저우로 수출되는 디스플레이 화물을 처리하고 있었으며, 이를 위해 연휴에도 불구하고 화물사다리로 항공기에 수출 화물을 적재하고 있었다.

성 장관은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의 수출화물 통관·선적 과정을 점검하고, 휴일에도 묵묵히 땀 흘리며 일하는 근로자 분들 모두가 우리 수출의 주역이라고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의 수출에 차질이 없도록 통관·선적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성 장관은 함께한 참석자들에게 “작년 우리 수출이 사상 최초로 6,000억불을 돌파하였으나, 올해는 반도체 단가·유가하락 및 세계 경기 둔화, 미·중 무역분쟁 등의 대외적 요인으로 우리 수출여건이 작년에 비해 녹록치 않은 상황“ 이라고 언급하며, “이러한 대외 수출여건에 대해 엄중한 인식을 바탕으로, 우리 수출이 작년에 이어 성장세를 지속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야한다.”라고 강조했다.

성 장관은 “산업부는 이러한 점을 감안해 지난달 21일 선제적으로 "민관합동 총력지원체제"를 가동했다.“라고 말하면서, “민·관이 함께 현장에서 기업의 목소리를 듣고 즉시 어려움을 해소해주는"수출활력촉진단"을 구성해 금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정부가 직접 발로 뛰며 수출과정에서 업계가 겪는 애로를 하나 하나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수적성해"의 자세로 365일 직접 챙기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2월초"수출통상대응반"개최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수출지원 대책을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지속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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