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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대표팀, 은메달 획득스웨덴에 아쉬운 패배… 3-8로 기권
남기웅 기동취재부 기자  |  nkw77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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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5  12: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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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강릉 컬링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여자 컬링 결승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기웅 기동취재부 기자] 고공행진하던 여자 컬링 대표팀 ‘영미군단’ 이 결승전에서 스웨덴에 아쉬운 패배를 당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5일 오전 강릉컬링센터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결승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경기에서 9엔드에서 7대 4가 되자 경기를 포기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 대한민국 컬링 여자대표팀은 스킵 김은정(28)
김민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컬링 대표 팀은 김은정(28, 스킵), 김영미(27, 리드), 김선영(25, 세컨드), 김경애(24, 서드), 김초희(22, 후보)로 구성됐다.

예선에서 8승 1패, 1위로 준결승에 오른 한국의 ‘영미군단’은 일본을 연장 접전 끝에 8-7로 꺾고 결승에 올랐으며 이번 올림픽 참가 팀 중 가장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던 스웨덴과의 결승에서 9엔드까지 3-8로 내준 뒤 패배를 인정했다.

2016년 세계컬링선수권 7위를 시작으로 2017 아시아태평양 컬링선수권 1위, 같은 해 세계컬링선수권 6위를 기록한 바 있다.

컬링 결승전은 의성 출신 선수들이 치열했던 한일전 끝에 얻어낸 결승전으로 이번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인기 종목으로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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