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28 목 13:03
ipnews
독자코너
추석명절 금융기관 주변 날치기 주의
남난우 기동취재부 기자  |  namwoo9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9  14:43: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남난우 기동취재부 기자]  민족의 최대명절인 추석이 다가오면서 현금 등 각종 금품의 유통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에는 폰뱅킹이나 인터넷뱅킹 등 가정 내에서 금융거래를 하는 경우가 많아 졌지만 명절을 얼마 남겨 두지 않은 이 시점이 금융기관을 통한 현금 유통이 가장 많은 시기다.

   
▲ 보람파출소 1팀장 오정환 경위
 이러한 어수선한 분위기를 이용하여 명절 전 현금 인출자들을 대상으로 금융기관 주변에서 각종 날치기 등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해마다 명절을 전후하여 금융기관 내 또는 금융기관에서 현출을 인출하여 나오는 대상으로 한 범죄가 다수 발생하였다.

 이러한 범죄는 개인적인 예방이 선행되지 않으면 피해를 예방하기 어렵기 때문에 은행에서 금융거래를 하고 나올 때 현금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먼저, 혼자서 다액의 금액의 현금을 인출하는 것은 위험하므로 가족을 대동하거나 은행 내 청원경찰관이나 경찰관에게 보호요청을 하고 가능한 현금이 보이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하며 다액의 현금은 한꺼번에 보관하는 것보다는 적정금액을 분리해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가장 많은 날치기의 수법은 오토바이를 이용하여 은행가 주변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현금을 인출해 대로변에 걸어가는 사람을 대상으로 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토바이가 뒤따르는지를 항상 주의 깊게 살피고, 대로변 보다는 도로에서 떨어진 인도 안쪽으로 보행할 수 있도록 하며 지갑은 손에 들고 있는 것을 삼가고 핸드백 등 가방류는 한쪽 어께에만 걸치지 말고 교차하여 메는 것이 좋다. 만약 날치기를 당하였다면 당황하지 말고 인상착의와 도주방향을 확인한 후 즉시 112에 신고해야 한다.

 추석을 맞아 경찰에서 금융기관 주변 날치기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명절 준비를 위해 금융기관에서 다액의 현금을 찾는 사람들 또한 조금 더 주의를 기울이면 소중한 나의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면서 풍요롭고 즐거운 한가위 명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보람파출소 1팀장 오정환 경위
 

남난우 기동취재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IPN 뉴스는 지면으로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다시 보고싶은 뉴스, 주요 뉴스 등을 담아 발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구독 바랍니다. 구독문의 070-8885-520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신문. 세종 특별자치시 조치원읍 군청로 86 GR빌딩 401호 인터넷 | 본사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지로 4번길 7 | 충북 지사 : 충북 음성군 음성읍 예술로 8
대표전화 : 080-7142-4000 | 대표팩스:044-863-7420 (긴급전화:010-5350-3979)
인터넷등록번호: 경기아50234 | 신문등록번호:경기.다50330
세종신문 등록번호 : 세종 다00020 | 충북 신문등록번호: 충북다01255 | 제보 이메일 : ipnnews@naver.com
등록일 : 2011.6.30 |  제호 : IPN 뉴스 | 청소년보호담당 : 남난우 | 편집장 : 최종화 | 인터넷 편집인 : 김수미 | 신문 편집인 : 김지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기훈
Copyright 2011 ip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pip51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