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1.27 금 19:05
ipnews
칼럼
스스로 빛나는 ‘명품인맥’, 바로 자신
ipn뉴스  |  ipip519@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10.26  17:46: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이창호 대한명인(연설학)
 현대사회란 개인이 모여 공동체 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조직화된 집단이나 세계를 말한다. 사람은 다양한 그리고 서로 다른 사람들이 공동생활을 하면서 조직화된 집단을 이루고 살아간다. 그 안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사람을 만나는 첫 순간 비호감과 호감이 변별(辨別)되는데 미국은 15초 정도이고, 일본의 경우에는 8초에서 7초, 대한민국은 3초라고 한다. 실로 놀라울 따름이다. 사람의 비호감과 호감을 판단하는데 단 3초 만에 이루어진다니 말이다.

작금 다양한 사람들의 가장 큰 공통점 중의 하나는 좋은 사람들과 명품인맥을 형성하고 그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흐르는 물처럼 신선하고도 역동적인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좋은 명품인간관계가 곧 비즈니스 분야에서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인 가운데 하나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명품인간관계는 자신의 업무 능력을 향상시켜 줄 뿐 아니라 성공의지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길잡이 역할을 해 준다.

명품인맥을 형성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타이밍이다. 인맥관리는 곧 시간 관리를 의미한다. 명품인맥을 형성하지 못한 사람은 결국 시간 사용의 문제가 무엇인지도 알지 못한 채 그냥 살아가기 쉽다.

누구든지 성공으로 향하는 길은 언제나 인맥(人脈)으로부터 출발한다. 따라서, 명품인맥을 만들고 싶다면, 당신 스스로 빛나는 별이 되어야 한다. 빛나는 별은 뭐가 달라도 다른 법이다. 관심이 생기고 그 관심이 호감으로 발전한다. 상대방에게 이목(耳目)을 끌면 쉽게 눈에 띄게 되고, 이로 인해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은 인맥을 만드는 데 훨씬 수월하다. 즉 첫 만남에서 스스로 빛나는 ‘자체발광(自體發光)’명품이 된다면 당신의 가치는 높아질 것이다.

단 상대방을 내편으로 만드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서두른다고 해서 되는 일이 결코 아니다. 오랜 시간 동안 사랑과 정성을 쏟아 공든 탑을 쌓아도 될까 말까 한 일이 바로 상대방을 내편으로 만드는 일이다. 어떻게 하면 저 분과 좋은 인연 한 번 만들어 볼까? 하는 성급한 마음으로 다가선다면 오히려 화를 입을 수도 있다. 급히 먹는 밥이 체하는 듯이, 인맥은 하루아침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질서와 성실함이 있어야 한다.

GE 코리아 이채욱 회장은 “진정한 성공이란 가까운 사람에게 존경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가까운 사람에게서 인정받고 존경을 받을 때 진정한 성공에 도달할 수 있음을 간파한 말이다. 또 공자 이르기를 “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來)”라 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면 멀리 있는 사람도 찾아온다”는 말이다. 주변 사람을 만족시키고 기쁘게 하면, 그리고 그들로부터 존경을 받으면 하나 둘 사람들이 스스로 모여들게 마련이다.

나로부터, 지금부터, 작은 것부터, 사소한 것부터, 가까운 곳으로부터 명품인맥을 맛보기위해 천천히 시작해야한다. 그렇다면 당신의 가장 가까운 사람은 누구인가? 당신의 가장 가까운 사람은 바로 자신이다. 먼저 자신을 괜찮은 사람, 매력적인 사람, 명품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우선이다. 또한 당신에게 가장 가까운 가족도 당신에게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소중한 명품인맥이다.

부모, 형제, 자녀, 배우자를 내편으로 하여 늘 따뜻한 사람 그리고 향기가 느껴지는 사람으로 인정을 받아야 한다. 또한 친구, 직장에서 만난 사람들도 여기에 포함된다. 당신의 가까운 사람들은 언제나 곁에 존재하는 있으나 마나한 사람들이 아니다. 으레 옆에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착오다.

한편 진정한 인맥관리는 다름 아닌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사랑 받는 것, 인정받는 것, 관심 받는 것, 존경받는 것이다.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에게서조차 존경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먼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을 당신의 열렬한 팬으로 만들어야 스스로 빛나는 ‘자체발광’ 명품인맥이다.

* 글 / 이창호(李昌虎, 고흥 生) 대한명인(연설학)/ 이창호스피치리더십연구소 대표/ 한국청소년봉사단연맹 부총재/ 스피치소통전문교육사 1급/ 제 3회 대한민국 나눔 대상 수상/ <대표도서>스피치달인의 생산적 말하기 외 17권 집필

ipn뉴스   ipip519@gmail.com

ipn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IPN 뉴스는 지면으로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다시 보고싶은 뉴스, 주요 뉴스 등을 담아 발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구독 바랍니다. 구독문의 070-8885-520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신문. 세종 특별자치시 조치원읍 군청로 86 GR빌딩 401호 인터넷 | 본사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지로 4번길 7 | 충북 지사 : 충북 음성군 음성읍 예술로 8
대표전화 : 080-7142-4000 | 대표팩스:044-863-7420 (긴급전화:010-5350-3979)
인터넷등록번호: 경기아50234 | 신문등록번호:경기.다50330
세종신문 등록번호 : 세종 다00020 | 충북 신문등록번호: 충북다01255 | 제보 이메일 : ipnnews@naver.com
등록일 : 2011.6.30 |  제호 : IPN 뉴스 | 청소년보호담당 : 남난우 | 편집장 : 최종화 | 인터넷 편집인 : 김수미 | 신문 편집인 : 김지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기훈
Copyright 2011 ip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pip51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