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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는 내 인생의 블루오션
김지숙 기자  |  jms4299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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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16  21: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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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호 대한명인(연설학)
어느 날부터인가 ‘어제 오늘 또 미래’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던 ‘스피치(speech)’이라는 단어가 그렇게 폼 나는 단어라고 나름대로 필자는 결론을 짓고 있는 중이다. 모든 사람들이 오늘 가을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먹구름이 보일는지 모르는 작금, 스피커는 미래를 알고 변화를 준비할 줄 아는 스피커가 21세기는 성공하는 사람이다.

상대방에게 스피치를 하고자 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은 크나큰 경쟁력이다. 하지만 그것은 단순히 스피치만 잘하는 방법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스피치를 하고자 하는 상대방의 성격이나 성별에 따라서 스피치 방법이 달리해야 함을 강조하고 싶다.

예컨대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경하라는 의미이며 또한 스피치를 잘하는 것보다는 무엇보다도 사람의 인격, 됨됨이를 우선 시 해야 한다. 스피치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이전에 먼저 사람다운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진실 되고 예의 바른 스피커의 역량을 갖추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이창호스피치는 도산 안창호 장군께서 지금으로부터 113년 전에 세우신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나가자는 의미에서 학교 이름은‘점진(漸進)’이라고 붙였던 점진학교 같은 교육기관이 국내외적으로 있어야 한다고 주장을 한다. 특히 암흑의 시대를 정진(精進)하기 위한 해법으로는 ‘교육’을 강조하셨다. 일제 강점기가 장기화되는 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결국 교육을 통해 힘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하셨기 때문이다. 또 이를 실천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점진학교를 만드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으셨다. 졸자는 정말 부족하지만 도산 장군의 교육 정신을 이어받아 21세기의 스피치 점진교육을 책임져야 하겠다는 각오를 다시 한 번 마음을 여미게 한다.

아울러 모든 사람이 어떻게 하면 스피치를 좀 더 잘 할 수 있을까? 잘 하는 것이 그치지 않고 적절하고 올바른 스피치를 잘 할 수 있을까? 이제는 스피치를 잘하는 사람이 대접 받는 사회가 이미 되었다. 상대방에게 나 자신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올바른 스피치를 통해서 가능하다.

올바른 스피치란, 스피치(speech)란 ‘말’, ‘말하기’, ‘발언’ 또는 ‘말하는 능력’을 통칭하는 말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의미의 스피치는 주어진 시간과 장소에서 청중을 대상으로 기술적으로 말하는 것을 뜻한다. 스피치는 3w1h 즉 누가(who) 누구에게(whom) 무엇을(what) 어떻게(how) 말할 것인가이다. ‘나’라는 사람을 타인에게 그리고 세상에 알릴 수 있다. 대중을 감격시켜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도 있다. 또 사람과 구성원을 변화시키기도 하며, 결국 행동으로 연결하여 뜻하는 바를 이루게 할 수도 있다.

스피치를 통해 인생을 완성해 나가기도 하고,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을 수도 있다.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 그리고 사상과 철학을 설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올바른 스피치에 핵심역량이 바로 그 사람의 역량을 가늠해 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척도라고 할 수 있다.

이창호스피치 모델의 패러다임은 “조직화된 환경 내에서 공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상황 접근이 용이하고, 미래사회를 이끌어 가는 정통적인 합리화를 통해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관점의 차이를 관찰하고 분석하여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순수한 자신의 스피치 능력”에 있다.

사람은 누구나 각자 서로 다른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다.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이 있다. 누군가는 천상의 목소리를 가지고 태어나 신의 목소리로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어떤 이는 운동을 잘하고 뛰어난 머리를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자신이 가진 재능을 계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 재능이 그 누구와도 견줄 수 없는 나만의 경쟁력이 있는 능력이 되기 위해서는 수없이 많은 노력을 해야 하고 땀과 눈물을 흘려야만 가능한 것이다.

한편 이창호스피치 블루오션(leechangho speech Blue Ocean) 전략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가치창조전략”으로 새로운 시장으로 창출하며 “스피치는 제 인생에 힐링(Healing)이며, 스피치로써 상처받은 마음까지 치유할 수 있는 스피커가 되고 싶다”고 깊은 생각하고 ‘스피치는 내 인생의 블루오션’으로 내면의 향기를 품어 본다.

김지숙 기자  jms4299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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