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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은 용서 하는 것진정한 사랑이란 과연 어떤 것인가?
이용숙 기자  |  goopy6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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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02  18: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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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은 용서 하는 것
진정한 사랑이란 과연 어떤 것인가? 호감을 갖고 잘 대해 주거나, 예의바르고 친절하게 대해 주는 것도 아니다. 힘과 지위 면에서 우위에 있거나 나보다 잘살고 높이 된 사람에게 갖다 바치고 대접하며 아부하는 것도 아니다. 나에게 늘 도움을 주고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과 늘 왕래하며 섬기고 잘해주고 친하게 지내는 것도 아니다. 이런 것들은 내 이익에 관련이 될 때 이기적인 목적으로 얼마든지 할 수 도 있고, 나에게 도움이 된다싶으면 의도적으로나, 또한 친분 관계를 유지하기위해서나, 맘에 들거나, 기분이 내키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국제와이즈멘 경기지방 총재.
진정한 사랑이란 어려운 처지에 있는 남을 위해 자기를 돌보지 않고 자기를 내어주고 희생하는 것이다. 하는 일마다 계속 실패를 하고 불운이 겹치고 어려움과 곤경에 빠져 있을 때, 내일 같이 여기고 옆에서 도움을 주고 손을 꽉 잡아주며 재기할 수 있게 힘을 주는 것, 이것이 진실한 친구요 진정한 사랑이다.
이보다 더 큰 사랑은 나를 미워하는 자, 손해를 입힌 자, 무시하는 자를 향해 사랑을 주고 용서하는 것이다. 용서 할 수 있는 것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라하신 예수님의 용서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버려야 될 것은 털어버려야 한다. 과거에 얽매여 짜증나고 우울한 삶을 살아갈 필요는 없다고 본다. 과거도 버리고 용서 할 것은 용서하고 응어리진 화와 분노와 한도 풀어버려야 한다.
얼어붙었던 삼라만상과 산천초목이 따스한 봄바람에 녹아 생기를 얻어 꿈틀대고 있다. 산 정상에 올라 따스하고 시원한 봄바람을 맞으며 꽁꽁 얼어붙은 응어리를 다 녹여 풀었으면 한다. 이것이 나 자신을 위한 일이고, 그래야 밝은 미래가 있고 기쁨과 평안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먹을 것이 부족해 허기지며 살던 때도 지났다. 이제는 거루고각에서 산해진미를 먹으나 오붓한 보금자리에서 청국장에 푸성귀를 먹으나 거기서 거기로 여긴다. 오히려 건강을 위해 푸성귀를 더 좋아하는 세상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자가용이나 차편이 없어 마음대로 다니질 못하거나 불편해 하던 시절도 모두 지나갔다. 자가용도 중형차를 타나 소형차를 타나 도긴 개긴 으로 여기며 별로 신경도 안 쓴다.
이제는 문화를 누리고 사는 것도 거의 평준화가 되었다.
40대가 되면 배운 것이 평준화가 되고, 50대에는 몸매가 평준화가 되고, 60대가 넘으면 모두 은퇴해 직업이 평준화가 되고, 70대가 되었을 때는 인생이 평준화가 되고, 80~90대가 되며 는 가는 길이 평준화 된다고 한다.
그러므로 햇빛이 반짝하면 사라져 버리는 아침이슬과 같은 인생, 일장춘몽, 즉 봄날에 긴 꿈을 꾸고 난 듯이 짧고 짧은 인생인데 꽁하고 원수져서 살 필요는 없다고 본다. 정신적 해방을 가져와야 한다. 용서를 이끌어 내고 포용 할 수 있는 넓은 마음 말이다.

남을 무시했던 것이나 손해를 주었던 것, 그리고 미워했던 것과 왕따를 시켰던 것, 남을 끌어내렸던 못된 것들에 대해 진정으로 용서함을 받고 화해를 이끌어내어 기쁨과 평안을 찾았던 자만이 용서의 사랑을 가장 위대하다고 할 것이다.
국제와이즈멘 경기지방 총재. 기독교 실업인 협의회 회장. 안산시 장로 연합회 회장 정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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