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백파더’
[ipn뉴스] ‘백파더 확장판’이 ‘기떡맥’을 유발하는 기름 떡볶이 편으로 야식 시간대를 정조준한다.

‘백파더 확장판’에서는 기름 떡볶이와 ‘소떡소떡’, ‘소떡어떡’을 소개하며 어른은 물론 어린아이의 입맛까지 취향 저격한다.

오늘 저녁 10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확장판’에서 ‘백파더’ 백종원과 ‘양잡이’ 양세형이 기름 떡볶이를 요리한다.

백종원은 기름 떡볶이와 ‘요린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양념 레시피가 돋보이는 ‘소떡소떡’, ‘소떡어떡’으로 ‘백파더 확장판’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요린이’들은 ‘백파더’ 백종원이 선사하는 ‘맵단’ 레시피에 흠뻑 매료된다.

빨간 고추장 떡볶이가 익숙했던 ‘요린이’들에게 ‘백파더’ 백종원표 기름 떡볶이는 완전히 새로운 신세계. 백종원은 평범한 ‘소떡소떡’을 ‘소떡어떡’으로 승화시키며 변화를 시도,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재밌어지는 떡 요리의 세계로 ‘요린이’들을 인도한다.

‘요린이 셀프캠’에서는 이번에도 미국, 캐나다 등의 다양한 해외 소식을 접할 수 있다.

특히 ‘요린이 셀프캠’은 한국에서는 생소한 칠레 현지 소식과 함께 ‘백파더 생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요린이’들의 끼 방출 순간을 포착하며 가지각색의 1인 미디어 채널을 보는 듯한 색다른 느낌을 전한다.

‘백파더 확장판’ 기름 떡볶이 편에서는 ‘백파더’ 손맛에 마법처럼 끌리며 ‘소울 충만 눈썹 무빙’으로 보답하는 인천 ‘요린이’가 등장한다.

‘백파더 생방송’에 일반 ‘요린이’로 출연하며 실력을 다진 인천 ‘요린이’가 ‘대표 요린이’로서는 어떻게 활약할지 기대를 모은다.

또 요리를 하면 할수록 수렁으로 빠져드는 ‘LA 요리 멘붕 부부’가 ‘백파더’ 백종원의 호된 1대1 방과 후 교육으로 웃음을 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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