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9.29 화 02:43
ipnews
지역종합충남
‘코로나19 예방’ 낚시어선 현장 점검충남도내, 지난 주말 낚시관광객 9224명 방문…방역·안전수칙 준수 지도
김종원 기동취재부 기자  |  envi011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08  10:46: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충남도 민·관·경 합동 점검반이 태안 영목항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 및 낚시어선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현장 점검하고 있는 모습

[김종원 기동취재부 기자]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전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 중인 가운데, 지난 토요일(5일) 충남도내 6개 시·군 주요 항포구에 1만 명에 가까운 낚시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 5일 주꾸미 금어기 해제(1일)로 인해 낚시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코로나19 방역수칙 및 낚시어선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현장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출항한 낚시어선은 보령 299척(5265명), 서천 81척(1543명), 태안 99척(1355명), 홍성 40척(650명), 당진 22척(276명), 서산 10척(135명) 등 총 551척(9224명)으로 집계됐다.

민·관·경 합동 점검반은 도내 주요 항포구인 △보령 무창포항, 오천항 △서천 홍원항 △홍성 남당항 △태안 영목항, 당암항을 점검했으며 그 외 항구는 시·군이 자체 점검하도록 조치했다.

점검 내용은 △승선자 명부, 구명조끼 착용, 출항 전 안전수칙 안내 등 낚시어선 출항통제기준 준수 여부 △소화기 등 안전 설비 설치 여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반은 현장을 돌아보며 방역·안전수칙이 미흡한 경우 즉시 시정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안전한 낚시문화 조성을 강조했다.

임민호 도 어촌산업과장은 “도는 낚시어선이 1027척에 달하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낚시관광지”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낚시문화 조성을 위해 ‘낚시어선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이행 여부를 지속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원 기동취재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IPN 뉴스는 지면으로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다시 보고싶은 뉴스, 주요 뉴스 등을 담아 발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구독 바랍니다. 구독문의 070-8885-520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신문. 세종 특별자치시 조치원읍 군청로 86 GR빌딩 401호 인터넷 | 본사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지로 4번길 7 | 충북 지사 : 충북 음성군 음성읍 예술로 8
대표전화 : 080-7142-4000 | 대표팩스:044-863-7420 (긴급전화:010-5350-3979)
인터넷등록번호: 경기아50234 | 신문등록번호:경기.다50330
세종신문 등록번호 : 세종 다00020 | 충북 신문등록번호: 충북다01255 | 제보 이메일 : ipnnews@naver.com
등록일 : 2011.6.30 |  제호 : IPN 뉴스 | 청소년보호담당 : 남난우 | 편집장 : 최종화 | 인터넷 편집인 : 김수미 | 신문 편집인 : 김지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기훈
Copyright 2011 ip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pip51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