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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4가 백신 무료접종 시작…대상 늘려 1900만명 지원생후 6개월~만 18세, 임신부, 만 62세 이상 고령층…사전 예약시스템 활용 권고
김수미 기동취재부 기자  |  pinksumi102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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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7  17: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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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동취재부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가을부터 생후 6개월~만 18세 어린이, 임신부 및 만 62세 이상 고령층에게 인플루엔자 4가 백신으로 무료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 국민의 37%인 1900만 명이 무료접종 혜택을 받게되는데, 특히 올해는 만 13세∼만 18세(285만 명) 및 만 62∼64세(220만 명)까지 대상자를 확대했고 지원백신은 기존 3가 백신에서 4가 백신으로 변경한다.

   
 

올해 접종은 8일부터 2회 접종이 필요한 대상부터 시작하는데, 이는 2회 접종 대상자의 경우 2회 모두 접종해야 충분한 예방접종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때문이다.

2회 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만 9세 미만 어린이 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생애 처음으로 받거나 2020년 7월 1일 이전까지 총 1회만 받은 어린이들로, 이 들은 1회 접종을 받은 후 4주 후에 2회 접종을 해야한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유행기간 및 접종 2주 후부터 예방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고려해 가능하면 11월까지 2회 접종을 완료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외에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긴 인플루엔자 유행기간 동안 충분한 면역력 유지를 위해 22일부터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이 가능한 지정 의료기관은 전국적으로 약 1만여 곳이 있으며, 주민등록상 거주지에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cdc.go.kr)와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며 코로나19 유행 관련 의료기관 내 감염전파 차단을 위해 사전 예약시스템 활용을 권고한다.

특히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예약 한 후 전자 예진표 작성 후 방문할 경우 의료기관 내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어린이의 안전한 접종을 위해 보호자는 접종 전후 아이 상태를 잘 살피고, 의료인은 예진과 접종 후 15∼30분 관찰로 이상반응 여부 확인하며 안전한 백신보관(콜드체인) 등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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