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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문수…‘여문 문화의 거리 활성화’ 동네 포럼 개최여서‧문수를 사랑하는 사람들, 지난 25일 “지역 문제 해결 위해 머리를 맞대다”
최수현 기동취재부 기자  |  shchoi@cctvle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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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27  13: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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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현 기동취재부 기자] 여서, 문수동의 주민자치위원장과 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된 여서‧문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지난 25일 여서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여문 문화의 거리 활성화를 위한 우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여문지구 활성화 사업 추진에 따른 주민 참여 방안을 찾고,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대안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

   
▲ 여서, 문수동의 주민자치위원장과 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된 여서‧문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지난 25일 여서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여문 문화의 거리 활성화를 위한 우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발제자는 여수시 도시재생과 김명근 팀장의 “여문 문화의 거리 조성사업 마무리 추진”을 시작으로, 김경수 문수동주민자치위원장이 “여문지구 현실과 활성화 방안”, 김미정 문화관광해설가가 “지역축제가 가야 할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필수 최소 인원 참여, 참여자 간 거리두기, 발열체크 및 소독 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추진했다.

이번 포럼에 참여한 한 주민대표는 “우리 지역의 문제 해결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 누구보다 지역민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포럼이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진정한 의미의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어 여문 문화의 거리 활성화에 기반을 다지는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여서‧문수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지난달 16일 여수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문공원 종합정비사업, 여문 문화의 거리 조성, 문수청사 매입을 통한 전남 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과 청년커뮤니티센터 건립, 중부보건지소 이전 등 총 620억 원을 투자하는 여문 지구 활성화 사업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하는 공동입장문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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