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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지친 일상, 신비의 섬 울릉도가 치유한다‘2020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 울릉도 2년 연속 선정
이종섭 기동취재부 기자  |  namwoo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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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1  14: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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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기동취재부 기자]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에 울릉도가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섬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역사·문화·자연·생태 등 관광자원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섬 지역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매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을 선정해 오고 있다.

섬 여행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걷기 좋은 섬, 풍경 좋은 섬, 이야기 섬, 신비의 섬, 체험의 섬 등 5가지 주제로 전국 33개의 찾아가고 싶은 섬을 선정했다.

신비의 섬으로 선정된 울릉도는 태초의 자연경관을 그대로 간직한 청정바다와 천혜의 자연이 주는 친환경 먹거리를 접할 수 있는 비대면 힐링 여행지로 최적의 섬이다.

경북도는 7월 1일부터 경북도민을 대상으로 울릉 여객선 일반석 운임을 30% 할인하며 독도전망케이블카 등 유료관광지 입장료를 7월 19일까지 50%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등 휴가철 울릉도를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김남일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울릉도는 역사·문화·자연·생태 등 소중하고 우수한 관광자원을 많이 가지고 있다”며 “독도와 연계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 국민들게 휴가철을 맞아 치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드리고 관광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과 관광업계 종사자 분들에게 다시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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