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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산경찰서, 가짜 비아그라 제조 일당 5명 검거비아그라 제조기계이용 약 560만정(시가336억원 상당) 제조
김종원 기동취재부 기자  |  envi0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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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1  14: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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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기동취재부 기자] 서산경찰서는, 중국으로부터 밀수한 비아그라 제조기계를 이용하여 가짜 비아그라 약 560만정(시가 336억원 상당)을 제조한 일당 5명을 검거(구속3)하고 완제품 560만정과 제조 약품을 압수하였다.

제조업자들은 ’20. 1월경부터 5. 24.까지 충남 서산지역 농가창고에서, 밀수한 의약품 등을 이용하여 가짜 비아그라를 제조하였으나, 성인용품점 등 시중에 유통하기 직전 경찰에 검거되었다.

경찰은 “그동안 중국에서만 활동하던 가짜 비아그라 제조업자들이 국내에 잠입하여 직접 제조한 것을 검거한 사례”라며, “비위생적이고 불법적으로 생산된 의약품은 부작용이 유발되므로 의약품 복용 시 반드시 의사 처방전 등 정상적인 방법에 따를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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