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4.6 월 21:26
ipnews
지역종합경기
고결·고유 초등생 형제가 동을 찾아온 이유안양3동, 저금통 초등생 기부천사 맞이해
차부업 기동취재부 기자  |  upbuch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7  14:43: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안양서초에 재학 중인 고결, 고유 형제는 용돈을 아껴 조금씩 모아온 저금통을 들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고 부탁했다.
[차부업 기동취재부 기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자신들의 저금통을 깬 초등학생 기부천사 형제가 있다.

안양3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25일 어린 기부자가 다녀갔다.

안양서초에 재학 중인 고결, 고유 형제는 용돈을 아껴 조금씩 모아온 저금통을 들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고 부탁했다.

저금통에는 그동안 형제가 모아온 용돈 51,930원이 담겨있었다.

전달받은 기부금은 안양3동 더좋은이웃만들기 전용계좌에 입금 후 다른 이들의 성금을 모아 어려운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이용될 예정이다.

형제는 “2년 전 막연히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조금씩 저금을 시작했다”며 “요즘은 마스크 사기도 어렵고 경제적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그들을 위해 저금통을 기부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창섭 안양3동장은“저금통을 들고 찾아온 아이들의 기특한 마음을 생각하며 성금을 잘 전달하겠다”며 “정성이 가득한 고마운 마음들이 모여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차부업 기동취재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IPN 뉴스는 지면으로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다시 보고싶은 뉴스, 주요 뉴스 등을 담아 발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구독 바랍니다. 구독문의 070-8885-520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신문. 세종 특별자치시 조치원읍 군청로 86 GR빌딩 401호 인터넷 | 본사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지로 4번길 7 | 충북 지사 : 충북 음성군 음성읍 예술로 8
대표전화 : 080-7142-4000 | 대표팩스:044-863-7420 (긴급전화:010-5350-3979)
인터넷등록번호: 경기아50234 | 신문등록번호:경기.다50330
세종신문 등록번호 : 세종 다00020 | 충북 신문등록번호: 충북다01255 | 제보 이메일 : ipnnews@naver.com
등록일 : 2011.6.30 |  제호 : IPN 뉴스 | 청소년보호담당 : 남난우 | 편집장 : 최종화 | 인터넷 편집인 : 김수미 | 신문 편집인 : 김지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기훈
Copyright 2011 ip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pip51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