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9.25 금 15:46
ipnews
최신뉴스사회
서경덕 교수 “日 도쿄올림픽 홈피 독도 표기에 또 꼼수”
ipn뉴스  |  ipip519@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13  12:18: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ipn뉴스 ] 2020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공식 사이트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해 큰 논란이 된 상황에서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독도 표기에 대한 또 다른 꼼수를 발견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존의 홈페이지에서는 성황 봉송 코스를 소개하는 코너에 그려진 일본 전국지도에서 시마네현 위쪽에 작은 점으로 독도를 표기해 육안으로도 정확히 확인할 수 있었다.

   
▲ 기존 홈페이지 일본 지도에 독도를 표기한 모습(좌), 일본 지도가 바뀌면서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독도(우)

하지만 한국 정부 및 민간 차원에서 꾸준히 지적을 한 결과 일본 전국지도의 디자인이 바꼈고 육안으로 봤을땐 독도 표기가 사라진 것처럼 조치를 취했다.

   
▲ 바뀐 일본 지도 화면을 캡쳐하여 확대해 보면 독도가 같은 자리에 그대로 있는 모습

그러나 일본 전국지도 화면을 캡쳐하여 확대해 보면 기존의 독도를 일본 영토로 똑같이 표기해 놨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한국측에서 지속적인 항의를 하니 대외적으로는 독도 표기를 없애는 척 하면서 지도를 확대해야만 볼 수 있도록 또 꼼수를 부리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이처럼 도쿄올림픽을 맞아 온라인 홍보뿐만이 아니라 지난 1월말 도쿄 한복판인 긴자에 ‘독도 전시관’을 재개관 하는 등 일본 정부에서는 오프라인 홍보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서 교수는 “이러한 일본의 독도 도발에 맞서 앞으로는 정부도 강력한 대응를 취해야 하며, 실효적 지배를 강화할 수 있는 문화관광 컨텐츠를 활용한 민간차원의 홍보활동이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 교수팀은 IOC(국제올림픽위원회)에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홈페이지의 독도 표기 및 욱일기 응원 퇴출에 관한 사안들을 지속적으로 항의하고 있는 중이다.

ipn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IPN 뉴스는 지면으로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다시 보고싶은 뉴스, 주요 뉴스 등을 담아 발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구독 바랍니다. 구독문의 070-8885-520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신문. 세종 특별자치시 조치원읍 군청로 86 GR빌딩 401호 인터넷 | 본사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지로 4번길 7 | 충북 지사 : 충북 음성군 음성읍 예술로 8
대표전화 : 080-7142-4000 | 대표팩스:044-863-7420 (긴급전화:010-5350-3979)
인터넷등록번호: 경기아50234 | 신문등록번호:경기.다50330
세종신문 등록번호 : 세종 다00020 | 충북 신문등록번호: 충북다01255 | 제보 이메일 : ipnnews@naver.com
등록일 : 2011.6.30 |  제호 : IPN 뉴스 | 청소년보호담당 : 남난우 | 편집장 : 최종화 | 인터넷 편집인 : 김수미 | 신문 편집인 : 김지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기훈
Copyright 2011 ip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pip51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