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단체들은 우한교민을 응원하고 우한교민을 포용한 아산시를 격려하기 위한 연이은 발길이 이어져 2월 1일부터 현재까지 143건, 12억30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후원물품은 11일 씨엘로홀딩스 김치분말 1,200포, ㈜티르티르 손소독제 2만개, 한국중부발전 지역농산물·마스크 4500개, 선문대학교와 총동문 배선길 회장 마스크팩 480개·마스크 335개· 손소독제 110개, 소상공인 연합회 마스크 5000개, 중소기업벤처기업부 손소독제 200개 등12일 아산가톨릭정형외과와 아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 컵라면1200개·탄산음료1200개·손세정제 90개, 오토&헬스케어 생수 1만개,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홍삼스틱 60상자, 주식회사 프라임테크 자외선 살균기 3대 등 13일 서천군와 서천군기업인협의회 김150상자, 모시떡150상자, 아산시사회적기업협의회 우리밀쿠키 300세트,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아산사랑상품권300만원, 서산·예산·서천농협지부 쌀국수20상자, 방울토마토15상자, 송편10상자, 식혜10상자, 두현이엔씨 마스크 5000개·손소독제 200개 , 국민연금공단 아산지사 손세정제 412개,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 총연합회 마스크 2500개 등14일 공주시 밤빵300상자, 당진시 당진 해나루 쌀 550개, 부여군 방울토마토 1,000상자, 토마토즙 500상자 등을 후원하며 응원했다.
후원물품은 우한교민, 아산시민 및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 재난안전대책본부 등에 전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