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8.12 수 16:24
ipnews
최신뉴스사회
신종 코로나 선별진료소 대폭확대… 288개 → 532개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 상담원, 4일 62명을 추가해 총 188명 운영 계획
남기웅 기동취재부 기자  |  nkw77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02  16:52: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남기웅 기동취재부 기자] 정부는 1일 전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선별진료소를 532개로 대폭 확대했다.

또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에는 1일 상담원 88명을 증원한 데 이어 4일에는 62명을 추가 증원하는 등 150명을 증원해 총 188명의 상담인력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일 정례브리핑에서 교민 임시생활시설 지원 상황 등을 발표하면서 이와 같이 밝혔다.

선별진료소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의심환자가 의료진이나 일반환자에게 노출되어 발생할 수 있는 의료기관 내 전파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응급실 또는 외래 진입 전 외부공간에 설치하는 진료공간이다.

이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국민들의 불안감을 덜어 드리고 의심환자가 신속하게 진단 및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에 기여하고자 전국의 선별진료소를 지난달 28일 288개에서 1일 532개로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는 1일 상담원 88명을 증원한 데 이어 4일에는 62명을 추가 증원하는 등 총 150명을 증원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4일부터는 총 188명의 상담인력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의심사례 및 대응방안, 행동수칙 등에 대한 대국민 상담을 응대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이날 브리핑에서는 우한 귀국 교민의 임시생활시설 지원 상황을 점검, 총 701명이 입국했고 이 중 유증상자 25명(1차 18명, 2차 7명), 무증상자 676명(1차 350명, 2차 326명)이라고 밝혔다.

입소한 교민들은 개인별 세면도구·침구류 등과 1일 3식 및 간식을 제공받고 매일 2회 건강상태 및 임상증상을 확인하며, 14일동안 외부출입과 면회가 금지되고 평소에는 마스크를 쓰고 대화 시 거리를 2미터를 유지하도록 하고 있다.

노홍인 중앙사고수습본부 총괄책임관은 “국민 여러분께서는 중국 등 지역을 다녀와서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우선 의료기관으로 바로 방문하지 마시고 1339로 연락해 주시고 상담 결과에 따라 선별진료소 등에서 진료 받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남기웅 기동취재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IPN 뉴스는 지면으로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다시 보고싶은 뉴스, 주요 뉴스 등을 담아 발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구독 바랍니다. 구독문의 070-8885-520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신문. 세종 특별자치시 조치원읍 군청로 86 GR빌딩 401호 인터넷 | 본사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지로 4번길 7 | 충북 지사 : 충북 음성군 음성읍 예술로 8
대표전화 : 080-7142-4000 | 대표팩스:044-863-7420 (긴급전화:010-5350-3979)
인터넷등록번호: 경기아50234 | 신문등록번호:경기.다50330
세종신문 등록번호 : 세종 다00020 | 충북 신문등록번호: 충북다01255 | 제보 이메일 : ipnnews@naver.com
등록일 : 2011.6.30 |  제호 : IPN 뉴스 | 청소년보호담당 : 남난우 | 편집장 : 최종화 | 인터넷 편집인 : 김수미 | 신문 편집인 : 김지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기훈
Copyright 2011 ip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pip51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