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8.9 일 01:52
ipnews
지역종합경기
산타할아버지 우리 마을에 오셨네!
김 춘 년 기자  |  ipnnew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25  01:02: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김 춘 년 기자] 성탄절 이브인 24일 저녁 광명시 하안동에 위치한 도농지역인 밤일마을 한 작은 교회에 산타할아버지가 오셨다.

예전에는 대부분의 교회에서 성탄전야제로 칸타타 등 아기예수의 탄생을 기리며 다양한 행사로 밤을 지새우기도 하고 새벽 송을 돌며 집집마다 아기예수 탄생을 축하하며 메리크리스마스를 외치기도 하였으나 지금은 많이 사라져 옛 추억이 되어 아쉬움이 남기도 하다.

   
 

성탄절을 앞두고 밤일마을에 위치한 하안장로교회(박천역 목사)는 성탄 축하의 밤으로 성탄전야 가족 캐롤발표회를 가졌다.

아버지의 아버지부터 지금까지 밤일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란 1세부터 96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교인들이 모여 예배하는, 작지만 큰 교회인 이곳 밤일마을 하안장로교회는 60여 명이 모여 예배하는 아늑한 시골 풍경이 그대로 묻어난다.

   
 

어릴 적부터 함께 자라고 성장해서인지 모두가 한 가족처럼 늘 화기애애하다.

특별히 4대가 함께 나와 가족캐롤로 각박한 세상의 훈훈함을 전해주었다.

아이들도 ‘반짝반짝 빛나는’, ‘감사로 맞이해요’ 등 깜찍한 발표를 해 어른, 아이 모두 즐겁게 웃는 기쁨의 시간이 되었다.

   
 

산타할아버지가 정말 있을까? 어렸을 적 누구나 기다렸던 그 산타할아버지가 오늘 밤일마을 우리들에게 나타나셨다. “울면 안 돼, 산타할아버지가 우는 아이는 선물을 안 주신대.”

오늘밤 114년 전 이 마을에 세워진 교회에 산타할아버지가 오셔서 오랜만에 동심으로 되돌아간 시간이 되었다.

메리 크리스마스.

김 춘 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IPN 뉴스는 지면으로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다시 보고싶은 뉴스, 주요 뉴스 등을 담아 발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구독 바랍니다. 구독문의 070-8885-520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신문. 세종 특별자치시 조치원읍 군청로 86 GR빌딩 401호 인터넷 | 본사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지로 4번길 7 | 충북 지사 : 충북 음성군 음성읍 예술로 8
대표전화 : 080-7142-4000 | 대표팩스:044-863-7420 (긴급전화:010-5350-3979)
인터넷등록번호: 경기아50234 | 신문등록번호:경기.다50330
세종신문 등록번호 : 세종 다00020 | 충북 신문등록번호: 충북다01255 | 제보 이메일 : ipnnews@naver.com
등록일 : 2011.6.30 |  제호 : IPN 뉴스 | 청소년보호담당 : 남난우 | 편집장 : 최종화 | 인터넷 편집인 : 김수미 | 신문 편집인 : 김지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기훈
Copyright 2011 ip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pip51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