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2.1 화 10:21
ipnews
독자코너
목감에 있는 tirebank service지점을 칭찬합니다
남난우 기자  |  namwoo9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12.12  18:25: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몇 주 전 일이었다. 그날은 일요일이라 각종 행사로 하루 종일 차를 몰고 바쁘게 다녔던 나는 잠시 쉬기 위해 내 차에서 내렸다. 그런데 차를 쳐다본 순간 깜짝 놀랐다.

 내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가 나서 반쯤 가라앉은 것 이었다. 나는 급한 마음에 카센터를 찾아다니기 시작했는데, 하필 일요일이라 모두 문을 닫아서 마지막으로 수인산업도로를 가보고 그곳에도 없으면 할 수 없이 보험서비스를 요청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수인산업도로를 달리던 중 불이 환하게 밝혀진 곳이 눈에 띄었다. 멀리서 보니 그곳은 목감에 있는 tirebank service지점(책임자 안정민 약 35세)이었다. 나는 너무 반가워서 그곳에 들어가 타이어 교체를 요청한 뒤 내 차의 상태를 다시 보니 이미 타이어에는 공기가 거의 없는 상태였다.

 잠시 후 서비스 센터에서 타이어 펑크를 수리해준 뒤 다른 타이어의 공기점검, 상태점검 까지 끝내고 내게 수리를 마쳤다고 했다. 내가 기타 점검 비용이 얼마냐고 물으니 담당자가 “타이어 점검은 서비스입니다.” 라고 하는 것이었다. 깜짝 놀란 내가 다시 물어보니 역시 같은 대답이었다.

  담당자는 내게 “서비스 맞습니다. 다음에 타이어 교환 시 다시 방문해주세요.”라는 말과 동시에 “안녕 히 가세요.” 하며 공손히 인사를 했다.

 인심이 각박한 요즘 세상에 참 오랜만에 기분 좋은 경험이었다. 주 5일제 근무로 일요일은 물론 토요일에도 휴무를 하는 요즘 다른 사람들은 모두 쉬는 휴일에 열심히 일을 하는 모습과 친절함이 상대방으로 하여금 미소를 머금게 해 이 젊은이들의 앞날이 활짝 열리는 축복이 있기를 바라며 이분들을 칭찬합니다.     서울에서     기 웅

남난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IPN 뉴스는 지면으로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다시 보고싶은 뉴스, 주요 뉴스 등을 담아 발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구독 바랍니다. 구독문의 070-8885-520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신문. 세종 특별자치시 조치원읍 군청로 86 GR빌딩 401호 인터넷 | 본사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지로 4번길 7 | 충북 지사 : 충북 음성군 음성읍 예술로 8
대표전화 : 080-7142-4000 | 대표팩스:044-863-7420 (긴급전화:010-5350-3979)
인터넷등록번호: 경기아50234 | 신문등록번호:경기.다50330
세종신문 등록번호 : 세종 다00020 | 충북 신문등록번호: 충북다01255 | 제보 이메일 : ipnnews@naver.com
등록일 : 2011.6.30 |  제호 : IPN 뉴스 | 청소년보호담당 : 남난우 | 편집장 : 최종화 | 인터넷 편집인 : 김수미 | 신문 편집인 : 김지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기훈
Copyright 2011 ip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pip51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