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12 목 19:53
ipnews
최신뉴스경제
스마트시티 솔루션, 온라인 장터 열린다판로를 찾지 못한 기업과 새로운 솔루션을 원하는 지자체 연결
김수미 기동취재부 기자  |  pinksumi1029@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5  08:15: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스마트시티 솔루션 마켓 포스터
[김수미 기동취재부 기자] 기업이 개발한 다양한 스마트시티 솔루션 소프트웨어·하드웨어를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마트시티 솔루션 온라인 거래 플랫폼이 개설된다.

국토교통부는 기업이 우수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개발해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5일 ‘스마트시티 솔루션 마켓’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가 차원의 온라인 거래 플랫폼 구축을 통해 기업과 지자체 간의 신뢰성 있는 정보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 국내 스마트시티 솔루션 시장이 크게 활성화 될 전망이다.

스마트시티는 도시를 플랫폼으로 첨단기술·제도·문화 콘텐츠 등이 융합된 신성장 산업으로 향후 10년간 가장 빠른 성장이 예상되는 시장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국내 스마트시티 솔루션 산업은 마땅한 거래 시장이 없어 활성화에 한계가 있었다.

솔루션 최대 수요자인 지자체와 공기업도 정보 부족으로 솔루션 확보가 여의치 않아 자체 개발에 나서는 등 사업 지연이나 중복투자 사례도 많았다.

이에 업계에서는 솔루션 거래 중개와 함께 주요 수요자인 지자체, 공기업, 해외바이어 등과 제품 상담과 홍보 등 상시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창구 마련의 필요성을 지속 제기해 왔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스마트도시협회와 올해 초 온라인 장터 구축에 착수해 12월 5일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다양한 기업의 솔루션과 국가 연구개발 및 대학의 연구 성과물 등을 지속적으로 모아 내년 1월부터는 정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온라인 장터에는 요즘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여성안심서비스, 치매어르신 케어, 사물인터넷 기반 환경 모니터링, 미세먼지 저감 등 상용화된 솔루션 600여 점이 게시되어 있다.

또한, 솔루션 공급자와 수요자가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 지자체 스마트시티 추진현황, 정부 공모사업 등을 온톨로지 방식으로 쉽게 검색할 수 있고 온라인 상담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장터에 기업의 솔루션 게재를 희망하는 기업은 솔루션 마켓 관리자로부터 기업ID를 부여받아 솔루션 정보를 등록하면 되고 게시료는 따로 받지 않는다.

특히 한국의 스마트시티 솔루션에 대한 해외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내년 7월 수출기업, 해외 구매자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영문화 하고 해외 사이트와 연계망 구축도 추진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 배성호 과장은 “스마트시티 솔루션 기업 에는 중소기업과 새싹기업이 많아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홍보나 판로가 여의치 않아 사장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온라인 장터 구축으로 우수한 스마트시티 솔루션이 시장을 통해 선택받고 기업이 성장해나갈 수 있게 함으로써, 스마트시티 산업 생태계를 적극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미 기동취재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IPN 뉴스는 지면으로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다시 보고싶은 뉴스, 주요 뉴스 등을 담아 발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구독 바랍니다. 구독문의 070-8885-520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신문. 세종 특별자치시 조치원읍 군청로 86 GR빌딩 401호 인터넷 | 본사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지로 4번길 7 | 충북 지사 : 충북 음성군 음성읍 예술로 8
대표전화 : 080-7142-4000 | 대표팩스:044-863-7420 (긴급전화:010-5350-3979)
인터넷등록번호: 경기아50234 | 신문등록번호:경기.다50330
세종신문 등록번호 : 세종 다00020 | 충북 신문등록번호: 충북다01255 | 제보 이메일 : ipnnews@naver.com
등록일 : 2011.6.30 |  제호 : IPN 뉴스 | 청소년보호담당 : 남난우 | 편집장 : 최종화 | 인터넷 편집인 : 김수미 | 신문 편집인 : 김지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기훈
Copyright 2011 ip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pip51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