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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LNG생산기지 건설추진 어디까지 왔나?이르면 이달부터 1단계 공사 실시설계 돌입
윤강호 기동취재부 기자  |  i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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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5  0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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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감도
[윤강호 기동취재부 기자] 국내 천연가스 수급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제5LNG생산기지 건설 사업의 1단계 공사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가 이르면 이달부터 시작된다.

제5LNG생산기지는 제12, 13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3월 최종 사업 대상지로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로 확정됐다.

사업규모는 약3조3108억원을 투입해 2031년까지 석문산단 내에 부지면적 88만5,771㎡ 규모로 20만㎘급 저장탱크 10기와 LNG부두 등을 건설한다.

지난해 3월 석문산단의 최종입지 선정 이후 올해 8월까지 진행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는 경제성 1.08, 수익성1.01, 종합평가 0.613으로 사업성이 충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한국가스공사는 지난달 20만㎘급 저장탱크 4기와 부대설비 등을 설치하는 제5LNG생산기지 1단계 건설 기본계획에 대해 의사회 의결을 받았으며 현재는 제5기지 건설을 위한 준비반을 운영 중이다.

1단계 건설공사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기본 및 실시설계와 인허가 절차 등 사전절차를 이행하고 2022년 1월 착공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한국가스공사는 2020년 1월 제5기지 건설부를 신설한다.

당진시 관계자는 “제5LNG기지는 석문산업단지 분양율을 끌어 올릴 뿐만 아니라 벙커링 사업 등 연관산업을 통한 다양한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시에서도 제5LNG기지 건설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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