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뉴욕주 플러싱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9피안타(1홈런) 2실점의 호투를 선보이며 4-3 승리를 이끌었다.
다저스가 3대 2로 앞선 7회 말 시작과 함께 마운드를 넘겨준 류현진은 시즌 4승을 올리고, 평균 자책점은 3.0을 유지했다.
남기환 기자 ghks79@korea.ac.kr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뉴욕주 플러싱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9피안타(1홈런) 2실점의 호투를 선보이며 4-3 승리를 이끌었다.
다저스가 3대 2로 앞선 7회 말 시작과 함께 마운드를 넘겨준 류현진은 시즌 4승을 올리고, 평균 자책점은 3.0을 유지했다.
남기환 기자 ghks79@kore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