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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교육지표 2019’결과 발표
남기웅 기동취재부 기자  |  nkw77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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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1  12: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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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유형별/국가별 연평균 등록금
[남기웅 기동취재부 기자]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경제협력개발기구에서 지난 10일 11시에 공개하는 ‘OECD 교육지표 2019’의 주요 지표를 분석·발표했다.

‘OECD 교육지표’는 회원국들이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의 사회적 성과를 제고하는데 필요한 국제 비교자료를 제공하고 있어, 교육정책 수립 및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2017년 우리나라의 교사 1인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16.4명, 중학교 14.0명, 고등학교 13.2명으로 전년보다 감소했으나, 초등학교 및 중학교는 OECD 평균보다 높았다.

2017년 우리나라의 학급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23.1명, 중학교 27.4명으로 전년보다 감소했으나, OECD 평균보다 높았다.

2018년 우리나라 국·공립학교 초임 교사의 법정 급여는 OECD 평균보다 적었고, 15년차 교사의 법정 급여는 OECD 평균보다 많았다.

2018년 우리나라 초·중등 교사의 연간 수업 주수는 38주로 OECD 평균과 비슷하고, 법정 수업 일수는 190일로 OECD 평균보다 다소 많았다.

2016년 우리나라의 초등학교~고등교육 단계의 국내총생산 대비 공교육비는 5.4%로 OECD 평균보다 높았다.

2016년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 대비 공교육비 중 정부재원은 3.8%로 OECD 평균보다 낮았고, 민간재원은 1.6%로 OECD 평균보다 높았다.

초등학교~고등학교의 정부재원 비율은 3.1%로 OECD 평균 수준이나, 민간재원 비율은 0.5%로 OECD 평균보다 높았다.

고등교육단계 정부재원 비율은 0.7%로 OECD 평균보다 낮았고, 민간재원 비율은 1.1%로 OECD 평균보다 높았다.

2016년 우리나라의 초등학교~고등교육 공교육비 중 정부투자의 상대적 비율은 70.5%로, 초등학교~고등학교와 고등교육에서 모두 OECD 평균보다 낮았다.

2016년 우리나라의 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액은 $11,318로 전년보다 $174 증가했으며, OECD 평균보다 높았다.

초등교육은 $11,029, 중등교육은 $12,370으로 OECD 평균보다 높았으나, 고등교육은 $10,486으로 OECD 평균보다 낮았다.

2018학년도 국·공립대학의 연평균 등록금은 $4,886로 '16학년도 대비 $174, 사립대학은 $8,760로 $341 증가했다.

자료 제출 국가 중 우리나라의 등록금은 국·공립대학은 8번째로 높았으며, 사립대학은 4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2017년 우리나라의 연령별 취학률은 15~19세 87.4%, 20~24세 49.5%로 OECD 평균보다 높으나, 6세~14세 97.4%, 25~29세 8.7%로 OECD 평균보다 낮았다.

만 5세 이하의 취학률은 만 3세 93.7%, 만 4세 97.3%, 만 5세 92.8%이다.

2018년 우리나라 성인의 고등교육 이수율은 49.0%로 OECD 평균보다 높고, 특히 청년층은 69.6%로 ’08년 이후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이다.

2017년 우리나라 성인의 교육단계별 상대적 임금은 전문대 졸업자 115.2%, 대학 졸업자 144.5%, 대학원 졸업자 187.9%으로 전년보다 교육단계별 상대적 임금 격차 폭이 줄어들었다.

2018년 우리나라 성인의 고용률은 74.1%로 전년과 비슷하나 OECD 평균보다 다소 낮고, 교육단계별로는 고등학교 졸업자 72.4%, 전문대학 졸업자 77.0%, 대학 졸업자 76.7%이다.

이번 조사 결과는 OECD 누리집에 탑재될 예정이며, 교육부는 ‘2019년 OECD 교육지표’ 번역본을 올해 12월중 발간해 교육통계서비스 누리집에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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