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n뉴스 ] 금산경찰서(서장 이안복)에서는, 8.20(수). 금산경찰서 산하 9개 지역경찰관 현관에 설치된 긴급전화에 “주민의 신고전화를 경청한다”는 의미의 홍보이미지를 부착하였다

 이는 경찰관이 상주하지 않는 지역관서 현관에 설치된 비상전화의 시인성을 높이고 체감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금산경찰서의 시책으로 금산경찰서 산하 봉황지구대, 추부파출소 등 9개 관서(봉황지구대, 추부,진산,복수파출소, 금성, 남이, 부리, 남일, 군북치안센터)에 설치 부착하여 주민에게 더욱 다가서는 금산경찰이 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긴급전화: 경찰관이 신고출동, 순찰등을 위해 파출소 문을 잠그고 비웠을 때 방문한 민원인이 파출소 현관의 전화기를 들기만 하면 7초후 해당파출소 경찰관과 직접 통화하는 전화

▲ 복수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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