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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의 힘어두운 골목길에 꼭 필요한 가로등
김지숙  |  jms4299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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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8.05  09: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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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사랑의 힘

어두운 골목길에 꼭 필요한 가로등
차를 타고 지나가는데 대낮인데도 불구하고 수십 개의 가로등이 켜져 있는 것을 보았다. 햇빛이 밝기 때문인지 뻘겋게 보인다. 태양이 중천에 떴는데 가로등이 켜져서 “야-아 밝다” 하면 뭘 하겠는가, 아무 소용이 없다. 필요할 때 가로등이 단 한 개만이라도 켜져 있어 무시무시한 골목길을 환하게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종교인들이 그 집단 안에서만 “야-아 나는 진실한 성직자다 ” 아니 직분자다 - 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어두운 세상에 들어가 소외당하는 어렵고 불쌍한 이웃을 돌보고 도와주며 사랑을 베푸는 것이 진정으로 어두운 골목길에 꼭 필요한 가로등이 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도지사나 장관 같은 높은 사람하고 어쩌다 같이 있게 되면 “야-아 아는 사람 좀 아 보나 한번 좀 봐줘라.”하면서 우쭐댈 것이다. 그렇지만 아주 허름하고 남루한 거지꼴 차림의 사람이 옆에 와서 형님 하면서 얘기를 걸고 아는 척 한다면 얼른 가주었으면 하고 바랄 것이다 아마 아는 척도 안 할지 모르겠다.
내가 속한 봉사클럽에도 시장이나 국회의원이 회원으로 있는데 그들이 오며는 더 나서서 인사치례를 하고 잘 아는 척하며 유난을 떠는 좀 그런 회원들이 있다 이렇게 높은 사람하고 있으면 값어치 있어 보이고 허름한 사람하고 있으면 자기도 거지 취급을 받기 때문이다.
친구 몇 명이서 중풍 병으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고생하는 친구를 메고 가버나움 예수님이 유숙 하시는 집으로 찿아왔다. 집 근처에 와보니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많은 병자들이 모여들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병자인 친구를 예수님 앞으로 데리고 가려고 하였으나 도저히 비집고 들어 갈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친구의 병을 고쳐 주어야겠다는 열정과 일념으로 지붕위로 올라가 남의 지붕을 뚫고 갖은 고생 끝에 예수님 앞으로 친구를 달아 내렸던 것이다 .줄을섯던 많은 사람들이 저놈 끌어내라고 야단법석이다. 그러나 주님께선 이들의 적극적인 자세와 친구를 위해 몸받쳐 고생한 열정적인 우정을 보시고 새치기를 했지만 중풍병을 고쳐주셨다.
사랑을 기다리는 친구는 없는지?
도움을 기다릴 힘 조차없는 이웃은 없는지?
장애인 들에게 의미있고 보람된 삶을 살아가도록 용기를 주기위해 장애인 재활공장을 운영 하는등 봉사 활동을 하며 순수 야인의 길을 걸어오다 보니 국제와이즈멘 클럽 경기지방 총재를 역임하게 되었다. 국제 봉사 단체 이므로
지역에 가엾은 소아암 환자들이 많이 있어서 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위해 자선 음악회를 열기로하고 동산교회 김인중 목사님께 장소를 부탁 드렸더니 본당을 쾌히 허락해 주셔서 음악회를 열어 많은 생명을 살린 적이있다.
그런데 개최 하려 할때다 돈좀벌고 돈이있다는 사람들이 더 야단이다. 그건 해서 뭐 하냐고 비판 하고 반대 하는 것을 보았다.
저들이 골프 치고 유흥비로 쓰는것을 보면 입이 벌어질 지경인데 말이다.
어두운 곳을 비춰주고 암흙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밝아지게 도와주는 것이 빛으로 서의 사명일 것이다.
너희의 빛을 모든 사라에게 비취게 하여 저희가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하신 마태복음 5장 말씀이 떠 오른다,

글 정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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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진 : 현 안산 기독교 실업인 협의회 회장
현 해병 선교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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