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7.19 금 18:29
ipnews
지역종합경기
무더운 여름밤에는‘수원 문화재야행’즐기세요수원시, ‘2019 수원 문화재야행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이현우 기자  |  lhwpkn@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4  17:58: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현우 기자] 수원시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9 수원 문화재야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2017년 시작돼 올해 세 번째 열리는 ‘2019 수원 문화재야행’은 ‘밤빛 품은 성곽도시’를 주제로 8월 9~11일 화성행궁, 행궁광장, 행궁동 등에서 진행된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8야(夜)를 소주제로 한 야경 관람, 공연, 문화재 체험, 전시 등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8야는 야경(夜景)·야로(夜路)·야사(夜史)·야화(夜畵)·야설(夜設)·야시(夜市)·야식(夜食)·야숙(夜宿)이다.

   
▲ 2018 수원 문화재야행

2019년 수원 문화재야행에서는 화성행궁·화령전·수원화성 등 유형문화재와 살풀이·신칼대신무 등 무형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수원시 예술단의 공연과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올해는 처음으로 지역 주민·상인 등이 ‘지역 협의체’를 구성해 수원시와 함께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길영배 문화체육교육국장이 주재한 이날 보고회에는 길영배 수원시 문화체육교육국장, 박래헌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지역 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박래헌 대표이사는 “젊은이들 사이에 행궁동 일원이 데이트 코스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면서 “수원 문화재야행이 야간 관광 문화가 정착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지역협의체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밤에 관광객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을 했었다”면서 “지난 2년 동안 수원 문화재야행이 열렸을 때 공방길에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아와 놀랐다”고 말했다.

길영배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수원의 대표적 여름 행사로 자리매김한 수원 문화재야행을 올해도 안전사고 없이 치르겠다”면서 “지역협의체와 관련부서가 유기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관광객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달라”고 부탁했다.

이현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IPN 뉴스는 지면으로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다시 보고싶은 뉴스, 주요 뉴스 등을 담아 발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구독 바랍니다. 구독문의 070-8885-520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신문. 세종 특별자치시 조치원읍 군청로 86 GR빌딩 401호 인터넷 | 본사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지로 4번길 7 | 충북 지사 : 충북 음성군 음성읍 예술로 8
대표전화 : 080-7142-4000 | 대표팩스:044-863-7420 (긴급전화:010-5350-3979)
인터넷등록번호: 경기아50234 | 신문등록번호:경기.다50330
세종신문 등록번호 : 세종 다00020 | 충북 신문등록번호: 충북다01255 | 제보 이메일 : ipnnews@naver.com
등록일 : 2011.6.30 |  제호 : IPN 뉴스 | 청소년보호담당 : 남난우 | 편집장 : 최종화 | 인터넷 편집인 : 김수미 | 신문 편집인 : 김지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기훈
Copyright 2011 ip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pip51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