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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 2019「누리캅스(Nuri-cops)」위촉식 개최민・경 협력으로 안전한 사이버공간 조성을 위해
이종섭 기동취재부 기자  |  namwoo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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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1  2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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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민․경 협력치안의 대표단체인‘누리캅스’를 통한 사이버상 불법·유해정보 근절과 신종 사이버범죄 등 예방방법 홍보를 위한 누리캅스 위촉식 개최
* 누리캅스 : 누리꾼의 ‘누리’+‘cops’(경찰)의 합성어로 ‘사이버 명예경찰’을 뜻함

[이종섭 기동취재부 기자]  충북지방경찰청(청장 남택화) 사이버수사대에서는  2019. 4. 11(목). 14:30경 충북지방청 5층 소회의실에서 2019 누리캅스 위촉식을 개최하고 인터넷 클리닝 활동 방안과 사이버범죄 예방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5세대(5G) 통신 서비스를 상용화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인터넷 환경을 갖추고 있으나, 발전된 사이버 환경의 역기능으로 해킹, 피싱, 불법·유해사이트 등 인터넷을 이용한 범죄가 빠르게 증가하여 이에 따른 피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경찰에서는 민・경 협력 체제 강화를 통한 안전한 사이버공간 조성을 위해 지난 2007년 누리캅스를 발족하고, 매년 누리캅스 회원을 위촉하여 인터넷 클리닝 활동과 범죄 예방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누리캅스는 네티즌을 뜻하는 순 우리말인 ‘누리(nuri)’와 경찰을 의미하는 ‘캅스(cops)’의 합성어로, 인터넷상 각종 불법·유해정보 클리닝 및 범죄예방 활동을 위해 경찰에서 위촉하는 사이버명예경찰을 의미한다.

 2019 누리캅스(회장 김정섭 대표)는 IT 전문가 9명, 대학교수 등 교직원 6명, 회사원 3명, 공무원 3명, 대학생 20명, 기타 7명 등 총 48명(전년 대비 23%↑)으로 구성되었으며, 선발된 누리캅스는 인터넷상 각종 음란물, 폭발물 등 불법유해정보 클리닝 활동, 사이버범죄 예방 아이디어 제공 및 범죄 예방활동, 사이버정책 관련 경찰 협력·홍보 활동에 참여하고, 우수회원에 대하여는 감사장 및 신고보상금 등이 지급된다.

 충북청 누리캅스는 2007년 발대 이후 총 5,298건의 사이버상 불법행위를 신고하여 음란 및 도박 사이트 차단 및 사이버범죄 예방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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