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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충북지사의 철저한 환경관리환경관련업계 종사자들, 교육으로 환경관리 숙지시켜
남난우 기동취재부 기자  |  namwoo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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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8  18: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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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난우 기동취재부 기자] 봄철 미세먼지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정부에서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하는 등 갖가지 대안을 내놓으며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환경공단 충북지역본부 (충주지사장 김상원)는 3월 27일 환경관련업계 종사자들과 대표자들에게 환경교육을 실시하였다.

   
▲ 이지홍 차장이 환경관리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폐기물 발생 현황과 처리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주어 폐기물 발생 업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K업체 대표는 “평소 환경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왔는데, 이번 교육이 매우 유익했다”며 “과거에는 환경공단이나 환경청에서 불시에 단속을 나와 항상 긴장하며 자영업을 해왔는데, 오늘 환경관리 교육을 받고 보니 무엇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확실히 알게 되어 앞으로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 충청권 지역본부 충북지사 김상원 지사장이 환경에 관해 일거수일투족 모리터링하고 있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한편 김상원 지사장은 본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충북지역에는 각종 가축을 기르는 호수가 2018년 4분기 기준 한우가 6,032호에서 214,297두이며 젖소는 345호에서 20,517두, 돼지는 342호에서 639,932두, 닭은 226호에서 12,866,472두이다. 이로 인한 1일 분뇨 발생량은 8,321톤이며, 이중 돼지로 인한 발생량은 3,624톤으로 분뇨처리 운반차 68대로 처리를 하고 있다.
그 외의 발생량은 건조 등 자진 처리하여 퇴비 등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정부에서 관리하고 있는 돼지분뇨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분뇨가 하천이나 외지로 유출되지 않도록 분뇨운반차량 전차량에 GPS, 블랙박스, 차중계(차량적재 중량 계측기) 등을 정부지원금으로 설치하여 외부유출을 막고 있다고 전했다. 분뇨는 전량 지자체 하수종말처리장으로 보내지며 그곳에서 안전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수시로 불법투기 등을 감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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