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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 예방·피부 미용에 좋은 3월의 수산물 2가지
김수미 기동취재부 기자  |  pinksumi102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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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3  10: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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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동취재부 기자] 봄이 왔지만 일교차가 크고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 지속되어 호흡기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겨우내 부족했던 영양소를 보충하고, 자칫 나른하기 쉬운 이 시기에 먹으면 좋은 3월의 수산물을 알아보자.

   
▲ 숭어

숭어

숭어는 전체적으로 둥글고 길며 머리가 납작한 편이고, 최대로 성장하면 몸길이가 120㎝, 무게가 8㎏에 이른다. 둥근 비늘에 싸여 있고 보통 옆줄이 없으며 등지느러미가 둘로 나뉘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회귀성 어종인 숭어는 10월부터 2월까지는 연안보다 상대적으로 수온이 높은 먼 바다로 나갔다가 봄철 산란기가 되면 강 하류나 포구로 되돌아오는 습성이 있다.

숭어에는 단백질과 지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DHA와 EPA 함량이 하루 섭취 권장량(650㎎)의 2배 이상으로 심장병, 동백경화, 뇌졸중, 치매, 당뇨병 예방 효과가 있다.

다른 생선에 비해 철분 함량도 높아 빈혈 예방 및 조혈작용이 우수하다. 또한 숭어 껍질에는 인체의 세포 형성에 작용하는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A와 나이아신이 들어있어 피부활성화 및 칼슘흡수율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향약집성방’과 ‘동의보감’에서는 숭어가 진흙을 먹고 살기 때문에 모든 약에 어울리며, 위와 비장을 비롯한 오장을 편안하게 다스려 오래 먹으면 몸에 살이 붙고 튼튼해진다고 언급했다.

▲ 요리법

숭어는 주로 생선회로 이용되고, 그 외에는 샐러드를 해서 먹기도 하고, 찌개나 소금구이를 해서 먹는다. 숭어는 시간이 지나면 비린 맛이 강해지는데 미나리와 함께 먹으면 비린 맛과 향을 약화할 수 있다.

   
 

넙치(광어)

가자미목 넙치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인 넙치는 두 눈이 비대칭적으로 머리의 왼쪽에 쏠려 있다. 몸이 납작한 물고기라는 의미의 ‘광어(廣魚)’라고 불리기도 하며, 횟감으로 널리 사용된다.

넙치는 고단백·저지방·저칼로리 식품으로 콜라겐 함량이 많아 육질이 단단하고 씹는 맛이 좋을 뿐 아니라 지방질 함량이 적어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최상의 횟감으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성장에 필요한 라이신이 많아 어린이에게 좋고 소화가 잘되므로 노인과 당뇨병 환자, 간장 질환, 회복기에 있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된다.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에는 콜라겐과 콘드로이틴황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콜라겐 성분은 피부를 탄력있게 하여 주름 예방 및 피부 미용에 좋으며, 콘드로이틴황산은 관절염 치료제로 이용되고 있다.

▲ 요리법

넙치는 표면이 매끄럽고 윤이 나는 것이 좋으며, 회는 살이 투명하고 붉은빛이 도는 흰색이 신선하다. 쫄깃한 맛이 일품이라 회로 많이 먹으며, 비린내가 없어서 국이나 장국, 매운탕, 튀김을 해서 먹는다.

구매요령

해양수산부는 국민들이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된 숭어와 넙치를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전국 이마트(3.21~27)와 홈플러스(3.14~20), 롯데마트(3.14~20)에서 20~30%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mall.epost.go.kr), 인터넷수산시장(www.fishsale.co.kr), 온라인 수협쇼핑(www.shshopping.co.kr)에서도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시중가격보다 1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므로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 숭어와 넙치를 많이 먹고 건강해지자.

< 자료제공=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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