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들의 비법 중에 ‘시크릿의 법칙’이 있다. 그것은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끌어당김’의 법칙은 자신이 영향력 있는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나를 중심으로 모여들게 만드는 것이다. 개인브랜드의 힘을 구축한다는 것은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을 갖춘다는
아리스토텔레스는 어드레스의 힘을 인격적인 설득 방법(ethos), 감성적인 설득 방법(pathos), 논리적인 설득 방법(logos) 가운데 특히 인격적인 설득 방법을 강조했다. 인격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눈빛, 정제된 몸짓을 공감할 때 모든 어드레스(address)가 빛난다.특히 문화 강연 · 경제 강연 · 학술 강연 등의 강연
김용준 국무총리후보자가 결국은 낙마를 하고 말았다. 참으로 안타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의 인품과 도덕성은 물론, 정무에 대한 능력과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는지를 검증한다. 또 각종 현안에 대한 정책과 비전에 대해서도 검증 한다.그런데, 미성년자주택매입, 미개발지역 땅 매입, 병역면제 등 후보자의 신상에 대해, 교수, 구정치인, 칼럼니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의 ‘먹는 것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먹되, 입는 것은 남을 위해서 입어야 한다.(Eat what you like, but dress for the people)’ 라는 명언이 있다. 상대방에 대한 이미지 스피킹의 중요성을 강조한 명언이다. 이처럼 사람의 이미지 스피킹은 삶의 신뢰에 큰
감사함이 넘치는 밝은 모습이 가장 위대한 화장품군에 입대하기 바로 전의 일이다. 아침 일찍 이웃집에 심부름을 갔다가, 그 집 딸들의 얼굴을 보고는 화상을 입은 줄 알고 깜짝 놀란 적이 있었다. 얼굴에 무얼 뒤집어쓰고, 하얀 걸 붙이고, 뻔지르르하게 잔뜩 바르고 있어서 말이다. 그 당시만 해도 잘사는 집 빼고는 좋은 화장품들이 많이 없을 때이기도 했지만, 우
불만제로, 돈까스 얌체업체 적발해....한국외식경제연구소어제 MBC 불만제로에서 방송된 ‘돈까스의 숨은 진실’ 편은 소비자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안겨줬다. 아이들뿐 아니라 성인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인기메뉴인 터라 실망이 더욱 크다. 돈까스 시장에도 브랜드 이미지하락과 매출저하의 적색경보가 발효됐다.돈까스는 일반적으로 돼지고기의
우리가 평소에는 공기의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듯, 눈을 뜨는 순간부터 사용하는 말도 우리가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 “잘 잤니?”, “기분 좋다” 또는 “몸이 찌뿌등하다” 등의 인사말로 시작하는 하루아침 상황을 생각해 보자. 혼자 있는 경우에도 자신과의 대화가 이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이 세상을 등질 때까지 동서고금 누구나 막론하고 존경받기를 원한다. 그러면서 “현재의 자리에서 묵묵히 기다리고 있으면 언젠가는 기회가 오겠지.”라고 막연하게 기대를 한다. 그러나 분초를 다투는 스마트혁명사회에서 우연한 성공이란 없다. 성공은 자기 자신을 초월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스마트 소
언론의 사명은 사실을 왜곡 하거나 편향 없이 그대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어떤 외부의 압력이나 어떤 비판에도 굴하지 않고 흔들림 없이 바르게 실어야 한다는 것을 생명으로 여기고 있다. 그 정의로움과 정직함 때문에, 언론의 영향력을 대단하게 평가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의 눈과 귀와 마음과 힘을 하나로 모을 수 있고 분열 시킬 수도 있
탈무드를 읽다 보면, 한 노부부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어느 날 아내가 남편에게 간곡히 청했다. “경전에 나오는 가르침을 꼭 배워보세요.” 아내의 말에 남자는 펄쩍 뛰었다. “내가 글을 모른다는 걸 알면서, 그럼 나보고 글을 깨치는 것부터 시작하란 말이오? 이 나이에 새로운 걸 시작하다니 다른 사람들이 뭐라 하겠소!&rdquo
세계적으로 유명한 철학자나 사상가들은 대개 남자들이었고, 역사에 남을 만한 격언이나 지혜의 명언들도 거의가 남자들이 한 말이었다. 왜 그랬을까. 여성들은 철학적이거나 사색적이지 못하고 지혜롭지 못해서인가. 결코 그렇지 않았다. 그것은 남성 지배의 역사가 낳은 편협 된 결과일 뿐이다. 이제 새로운 글로벌시대에는 여성적 리더십 기술은 힐링(healing)이 부
연말이 되다보니 돈 씀씀이도 많아지고, 모임도 잦아져 정신없이 바쁜 것은 모두가 마찬가지인 것 같다. 그렇지만 지난 일 년 동안 무탈하게 지내온 것들에 대해 서로 감사를 표하고 1년을 마무리 했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가정을 책임져온 남편에게 또 아내에게 감사해야하고, 아빠와 엄마에게도 감사해야하고, 잘 커준 자녀들에게도 감사해야하고, 직장에서 고락을 같이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스피치의 중요성을 절실히 알려주는 속담 있다. 동서고금 누구나 막론하고 스피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성공 여부가 결정이 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 어떻게 하면 스피치를 잘하고 성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을까. 특히 대중 앞에서 스피치를 해야 하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일반 직장인, 학생들도 스피치를
겨울을 실감케 하는 첫눈이 제법 많이 내렸다. 눈사람을 만들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보고 있노라니, 어릴 적에 눈을 맞으며 뛰어놀던 아름다운 추억이 새삼 떠오른다. 그러나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회취약 층의 불우한 이웃들에게는 겨울이 매우 힘든 계절이기도 하다. 추운겨울을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막막해 하고 있는 불쌍한 사람들을 돕기 위한 기부와 자선이 필요
미국 심리학자 엘마 게이츠는 인간에게는 ‘사회적 승인의 욕구’가 있다고 말을 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크던 작던 꿈을 꾼다. 그것이 돈일 수도 있고 명예일 수도 있다. 가족들과 세계여행 하는 꿈일 수도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멋진 전원주택에서 사는 꿈일 수도 있고,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는 꿈일 수도 있다피그말리온 효과(
공자가 말씀하시기를 “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來)”라 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면 멀리 있는 사람도 찾아온다.”는 말이다. 주변 사람을 만족시키고 기쁘게 하면 그리고 그들로부터 존경을 받으면 하나 둘 사람들이 모여들게 마련이다.모든 사람은 관계적 동물이라고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
아름다운 꽃은 스스로 향기를 발산하지만 스스로 아름답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아름다운 꽃에는 벌과 나비가 모여들기 마련이다. 스스로 말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아름답다는 것을 주위에서 먼저 알아보기 때문이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그 사람이 추구하는 가치이다. 사람은 보다 높은 가치를 추구하고 그 가
현대사회란 개인이 모여 공동체 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조직화된 집단이나 세계를 말한다. 사람은 다양한 그리고 서로 다른 사람들이 공동생활을 하면서 조직화된 집단을 이루고 살아간다. 그 안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사람을 만나는 첫 순간 비호감과 호감이 변별(辨別)되는데 미국은 15초 정도이고,
작가 제임스 애런은 “우리는 통제하려는 욕구만큼 작아질 것이요, 강한 야심만큼 커지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리고 고대의 통치자 가운데 가장 현명했던 솔로몬 왕의 말을 인용하면, “사람은 마음으로 생각하는 만큼 된다.” 만일 우리 생각이 우리의 존재를 결정한다면, 이는 곧 모든 조직 내에서 우리의 가능성도 생각에
요즘 새로이 탄생한 신조어 중에 코피티션(Co-opetition)이란 말이 있다. 코피티션(Co-opetition)은 협동(Cooperation)과 경쟁(Competition)의 합성어로 동종 업종 간의 상호 협력과 경쟁을 통해 이익을 추구하는 것을 뜻한다.2012년 대선을 향해 정진하는 유력 주자들은 이번 선거의 명품리더십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작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