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막으로 구성된 공연으로 전통 타이 음악과 현대적 음악을 접목시킨 춤과 음악◦ 1막 : 다양한 색채의 문화(타이의 네 지역을 상징)- 푸른 산이 있는 북부 / 푸른 바다와 해변이 펼쳐진 남부 / 밝고 발랄한 색채의 동부 / 농업의 중심이자 황금으로 치장된 사찰 성들로 가득한 중부◦ 2막 : 바다가 들려주는 이야기들- Sunthorn
-7월 8일 18:00 ~ 19:00, 한국관 다목적홀1932년도 미스 터키 ‘케리만 할리스(Keriman Halis)’가 여수 EXPO 2012에서 ‘시마이 뷸뷸(SimayBülbül)’의 “에제(Ece)” 컬렉션으로 살아난다.패션 디자이너 시마이 뷸뷸은 국제 미인대회 터키
여수세계박람회 공식 창작공연 ‘바다의 소녀’가 해상무대에 다시 올랐다.관람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뒤로 하고 지난 5월 24일 이후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창작공연 ‘바다의 소녀’가 7월 1일부터 8월 10일까지 관람객들 곁으로 돌아온다.지난 5월 13일 개막 공연 당시 관람객들의 수많은 찬사를 받았던 ‘바
전 세계를 향한 여수의 약속 ‘여수선언’ 지지서명 참여자가 7월 2일(월) 2만 명을 돌파했다. 여수선언은 해양의 중요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국제적인 선언이다.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동석, 이하 조직위)는 해양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국제적 협력을 촉구하기 위한 ‘여수선언’ 지지서명 참여자가 2만
북적거리는 인파 없이 전시관을 여유있게 관람하고, 좋아하는 가수의 목소리와 얼굴을 더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날이 있다. 국제관 안에서 가만히 앉아 기다리면 좋아하는 거리공연팀이 알아서 찾아오고, 흐린 하늘 사이로 내리치는 인공번개는 실감난다. 이게 다 여수엑스포에 비가 내리면 가능한 이야기다.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동석, 이하 조직위)가 장마
문화재청(청장 김 찬)은 ‘조선태조어진(朝鮮太祖御眞)’을 국보로, ‘부여 왕흥사지 사리기 일괄(扶餘 王興寺址 舍利器 一括)’ 등 3건의 유물을 보물로 각각 지정했다.국보 제317호 ‘조선태조어진(朝鮮太祖御眞)’은 1872년(고종 9)에 제작된 태조 이성계의 어진이다. 당대 최고의 화사들이 동원
여수엑스포 인도양공동관에 위치한 세이셸 전시관이 독특한 전시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전시관에 들어서면 관람객들은 우선 야자수 열매처럼 생긴 식물을 보게 된다. 알고 보면 열매가 아닌 '씨앗‘이다. 코코 드 메르(Coco de Mer) 씨앗은 암씨앗 하나 무게만 자그마치 25kg에 달해 세계에서 가장 큰 씨앗으로 알려져 있다. 야자수의 일종인 코
리처드 용재 오닐 등 '클래식계의 아이돌'이라고 불리는 앙상블 ‘디토’가 여수세계박람회 특별초청부문에 유일한 클래식 아티스트로 참여해 총 2회에 걸쳐 공연을 갖는다.앙상블 ‘디토’는 6월 30일(토) 클래식과 비주얼 아트의 환상적인 조합 ‘디토 오디세이’와 7월 6일(금) 독특한 개성과 유
- 총 56일간, 국내 정상급 대형 가수와 K POP 스타 70여 팀 총 출동- 연일 평균 1만 명 이상 관람객의 폭발적 반응국내 정상급 K POP스타 70여 팀이 참여하는 국내 최초의 대규모 팝 페스티벌이 여수엑스포에서 뜨거운 열기에 빠져들고 있다. 지난 16일 가수 ‘비’, ‘KCM’, ‘박효신&rs
◦ “MAHDIA GOLDEN SHOW" 공연 소개- 기획 : Raja Farhat- 지휘 : Ghazi Zoghbani- 안무 : Nejib Khalfallah - 음악 : Zouheir Gouja- (개요) 마디아 골든쇼는 낚시어망댄스로 시작되며, 그 후 남과 여의 만남으로 사랑의 이야기가 이루어지는 댄스와 전통적인 마디아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이 미국 카네기멜론대학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 센터(Carnegie Mello n University Entertainment Technology Center, 이하 CMU ETC) 와 협약을 맺고 개설한 해외심화 석사과정을 졸업한 학생들의 작품이 2012 여수엑스포 디지털 갤러리에 전시됐다.여수엑스포 디지털 갤러리(the Ex
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와 안양시동안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사업으로 6월 27일(수)부터 ‘내가 만난 사람 책’ 제작인터뷰 활동을 시작한다.※ ‘사람 책’ 이란 ‘살아 숨쉬는 도서관(living library)’이라고도 불리는데 사람이 직접 책이 되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ㅇ 행사명 : 덴마크의 날ㅇ 일 시 : 2012. 6. 26. (화) 10:00ㅇ 장 소 : 엑스포홀 / 국제관 A구역 스칼렛(오찬) 등◦ 마술쇼 : 마술사 겸 엔터테이너 Jesper Grønkjær◦ 연극 : 극단 The House of Asterien◦ 밴드 : Ginger Ninja의 락 공연 &
이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전통 혼례 신행길 광경을 여수엑스포에서 볼 수 있게 됐다.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동석, 이하 조직위)는 신명나는 풍물공연이 함께하는 전통혼례 신행길 놀이를 오는 8월 11일까지 전통마당 공연장에서부터 박람회장 내 정문방향 엑스포디지털갤러리입구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전 10시 55분에 펼친다고 25일(월)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이하 문화부)는 ‘2012 독서의 해’를 맞이하여 대전시청(시장 염홍철), 코레일(사장 정창영)과 함께, 오는 6월 29일 대전역 동광장의 등록문화재인 전 철도청보급창고(등록문화재 제168호)에서 (사)한국문화복지협의회(회장 이계경) 주관으로 제2회 책책폭폭 책 드림 콘서트를 추진한다.철도청보급창고는 철도청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6월 26일 창립50주년을 맞아 ‘한국관광공사 50년사’를 발간하였다. ‘한국관광공사 50년사’는 본책과 별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책은 공사의 역사적 50대 이슈를 중심으로 현장감 있게 소개하고 있으며, 별책은 본책에서 다루지 못하는 에피소드나 사건 등의 이야기들을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문화재청(청장 김 찬)은 국가브랜드위원회(위원장 이배용),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전택수)와 공동으로 오는 27일 오후 2시 경북 영주 소수서원 강학당에서 세계유산 대학생 지킴이와 초청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한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ㅇ 행사명 : 부르키나파소의 날 ㅇ 일 시 : 2012. 6. 23. (토) 오전 10:00ㅇ 장 소 : 엑스포홀 / 국제관 A구역 스칼렛(오찬) 등ㅇ 참가국 : Mr. Vincent ZAKANE 외 4명 (총 5명)ㅇ 주최국 : 정부대표, 전시운영본부장, 문화행사총괄부장ㅇ 공연단 : 서부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아닌카 공연단(AANINKA, Soul of A
문화재청(청장 김 찬)은 ‘경주 읍천 주상절리군’과 ‘포천 한탄강 주상절리 협곡과 비둘기낭 폭포’ 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한다.‘경주 읍천 주상절리군’은 마그마가 다양한 방향으로 냉각이 진행되면서 생성된 부채꼴 모양의 주상절리(柱狀節理·현무암질 용암류와 같은 분출암
여러 지역의 수백 가지 민속춤과 음악을 종합한 작품인 는 고대 아나톨리아의 신화적 문화적 역사를 근거로 만든 독특한 프로젝트이다. 무스타파 에르도안(Mustafa Erdogan)에 의해 제작된 이 그룹은 아나톨리아 고대의 사랑, 문화, 역사, 평화 가운데서 타오르는 불꽃을 세계에 알리고자